조진웅 ‘절도·성폭행’ 소년원 출신 의혹, 박나래 ‘매니저 폭행’ 입건
2025-12-06 09:43:40 원문 2025-12-06 12:56 조회수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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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폭행죄로 벌금형 논란도 박나래는 술 강요 등 ‘갑질’ 의혹
배우 조진웅(49)씨가 고교 시절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원에 송치됐다는 의혹이 5일 제기됐다. 이날 개그우먼 박나래(40)씨는 매니저 2명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조씨가 고등학교 2학년 때 특가법상 강도·강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이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제보자를 인용해 조씨가 친구들과 함께 시동이 걸린 채 길가에 세워진 차량을 수차례 훔쳤고, 차를 타고 다니면서 성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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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아이고
헐
검찰 캐비닛이 열렸구나
지선 앞두고 난리났네ㅋㅋ
잊지마세요
현지누나...
하 조진웅 최애 배우인데
시그널 어떡하지
이미 다 실효된 형을 들추네
민주당은 조진웅 왜 터트린거지 ㅋㅋㅋ
오히려 민주당만 욕더 먹는데왜지
써먹을만큼 다 써먹었다는거임
반대 아닌가
오히려 조진웅 이랑 같이 민주당이 더 욕먹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