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생 나보다 공부 많이한사람 난 없다고 자부할수이써

나도 너를 사랑해 0 0

사실 아니야 

나에게도 관심을 달라 6 0

안줘도 됨 

재르비하면 티 낼수밖에 없긴함 9 3

재르비 계속 하는 사람이면 관심이 고플 확률이 높아서.. 

나도 쿠쿠리가 되어가는 걸까 0 1

나의 손가락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 ㅠㅠ 

근데 뭔가 요즘은 0 0

신생 오르비언 수보다 재르비언 수가 많은 느낌임 

제발 연애좀 하고싶다 0 0

ㅇㅇ... 

아침에 삶은 달걀이지요 0 0

삶은 불행의 연속 

저 근데 글 많이 안써요 2 0

진짜루 

뭘 까먹었는지를 까먹었는지를 까먹었는지 모르겠다 3 0

흠..이거시 치매? 

노래나 들어야겠다 0 0

오늘의 야식은 양념개장과 닭도리탕 

현역 여중생 와인 샀어요 5 3

잔도 샀음…. 이따 개봉해야지 

개인적으로 느낀 재르비 특 10 1

대부분 시간지나면 옛날 닉이랑 비슷한 닉네임으로 회귀함 

핸드폰 배터리 3퍼 0 0

충전기 잃어버렸다 

다들 어디 간거야 8 2

심심해 

검정색의 하트를 보내 0 0

우 우 우~ 

그니까 사실 오르비는 ai아닌가요? 11 1

님들 다 ai잖아요 제가 알아요 

나도 대학뱃지먹고 싶어요! 12 1

그러기 위해선 공부를 해야겠지요? 

숨 쉴 때마다 기침하다 사람 잡겠네 8 0

아오 진짜..무슨 기침이 숨 쉴 때 마다.. 

새벽엔 진짜 미친 듯이 썼던 거 같은데 2 0

아침엔 힘들엉 

뱃지를 달 수 없어요 2 0

뱃지대학을.다니지 않아서에요.. 

근데. 사실 뻘글 소재안나오면 걍 아무거나 씀 1 0

원래 그래 

뉴비 놀려먹기가 제일 재밌네 9 0

사실 저도 님 모름ㅇㅇ.. 그냥 저렙에 대충 댓글만 쓰길래 아 재르비언이네 그냥... 

생윤 1컷 45기원 3 0

올해도 1안뜨면 내년에 경제함 

지치고 힘들때 내게 기대 3 0

그다음 가사가 뭐더라 

지난 월드컵 오르비언이랑 봤었는데 4 3

또같이보겠네 

오르진핑 황금방패 숙청 ㄷㄷㄷ 0 0

공산당이랑 다를바가 뭐냐 ㅋㅋㅋㅋ 

생윤1컷 47은 진짜 아니다.. 3 0

이 시험이 47점이면 생윤은 진짜 하지마셈.. 

사실 울고 싶었어 2 1

하지만 울음이 터지지 않았어 

새벽에 울었어 0 0

사실 눈물이 나오지 않았어 

내가누구?? 6 0

'31어펜드풀콤유저' 

러닝끝 2 0

아 개힘듦 

요즘 2 0

뭔가 숨이 잘 안 쉬어지고 답답한 느낌인데 이거 왜 이러는 지 아는 사람 있나요 

김치볶음밥 ㄷ 계란볶음밥 2 0

ㄱ 

오로지 그 날만을 기다려왔어오 4 0

저요 저요 제가 아니먄 안돼요 

연애하고싶은데 2 0

돈도 없고 사람도 없네... 아오아오아오앙오아오아오아오 빨리 내년에 복학이나 해야지 

똑똑 여르미 레어 주인분 계시나요 11 7

오르비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작은 행복을 찾아왔던 저에게, 지금 이 순간은 그... 

사란을 담아서 디바 0 0

디로박아 

프사로 가지고만 있어도 빼라고 하다니.. 2 1

뭐가 무섭단 말인가!!! 

세상이 정반합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헤겔의 말이 와닿아요 0 1

제가 살아가는 방식을 보면 전부 정반합의 구조를 갖는거같아요 

모르겠고 0 0

왜 이따 출근인데 11시에.깬거야 

노래방 고수인 척 하기 2 0

악보 켜놓고 부르기 

유치한거 좋아해 5 1

바보 바부 멍청이 똥 메렁 이런거.. 하지만 이젠 어린이가 아니어서 친한 사람한테만~ 

얼리공주 기상 0 0

발기찬 하루 

니세코이 재밌긴한데 3 1

남주 머리가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집중이안댐.. 

조현병 치료 4 1

가능하나요? 저는 아니고 주변인이... 

나도 프사 내가 먹음 1 1

ㅎ 

그니까 저게 뭐냐면 9 0

저번에 지인한테 오르비 얘기했다가 뻘글러 몇명 안다고 했는데 나 나왔다고 

생윤 1컷 47이면 0 0

그냥 지구 다시간다 ㅇㅇ 

수능국어 강사들은 사기꾼같음 5 2

물론 언어적재능이 있는 애들한테는 사기꾼이 절대 아님 나처럼 iq두자릿수 나오는... 

그니까 이거 이제 아무도 안쓰잖아요 12 0

그러면 내가 먹는 게 맞지 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