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지금부터 컴공 지잡대 현실같은거 존나 찾아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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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군대가고 대학 졸업 전에 특이점 와서 AI가 다 대체해주길 바라는게 나을까
그냥 조용히 학점만 따고 적당히 원하는거 하면서 살기엔
해야만 하는 일들이 덮쳐올것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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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쫌치는듯이거
컴공지망이면 본인이 어지간한 재능충아니면 살아남기힘듦
나 어지간한 정도의 재능충이긴함
근데 그 재능충도 적당히 발버둥을 쳐야 살아남을 수 있거든?
근데 어지간하다고 하기엔 조금 애매하고
발버둥 치는 방법조차 몰라서 진짜 존나막막함 뭔가 하면 잘 할 수 있을거같긴한데 첫단추를 못채우겠어
어떻게든 하나를 끼워넣으면 뒤는 엉망진창이더라도 진행이 되긴 할까
그냥 트라이해보셈 그럼 뭐 결과가 안좋을순잇어도
안하고 후회하는거보단 하고후회하는게나음
잘되면좋은거고
뭘 트라이해야하는거지?
그건 본인이 찾아야지 내가 뭘 할수잇는지
적어도 넋놓고 기다리고잇는거보단 나으니깐
그걸 찾아서 할 생각에 정신이나갈거같아오
곧 AI가 전부 대체할 것 같긴함
특이점와서 군대+ 대학쯤에는 ai가 싹다 대체한다고 믿고 있기는 한데
다른 사람한테 추천하지는 않음
근데 이미 컴공에 재학중임
아 컴공을 추천하지 않는게 아니고
특이점 어쩌구를 추천하지 않는 다는 뜻임
특이점이 오든 안오든 원하는걸 즐기면서 하는게 베스트 인듯요
그럿군
건대가 왜 지잡임
건대를!!! 안갔으니까!!!
일단 철학에서는 특이점은 불가능하다고 논증하기는 합니다 어쨋든 AI가 창작은 할 수 없으므로 인간 고유 영역은 남지 않을까요
전 특이점 가능하다고 봐요
인간 뇌를 흉내낸게 Ai인데
인간 뇌는 창작 알아서 잘 하잖아요
인간 뇌를 본떠다서 트랜지스터로 치환 한 이후
오버클럭을 조지면 인간보다 똑똑한 기계는 필연적으로 만들 수 있음
인간의 정신이 기계로 환원되는 지에 대해 논증할 수 없습니다 이원론과 일원론은 항상 대립하는 것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원론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이 걷는다는 행위를 할 때는 무조건 계산이라는 과정이 필요한데 인간의 뇌는 실제로 계산을 하는 게 아니거든요 실제로 우리는 계단을 내려갈 때 계단의 높이 마찰력 등을 계산하고 내려가지 않습니다 몽유병 환자들은 무의식 상태로 걷기도 하고요 철학 논문들 찾아보시면 다수론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인공지능이 인간과 동일한 (형태적, 기능주의적) 의식을 가져야만 agi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닉 보스트롬 정의를 말씀하시는 거면 보스트롬도 그의 정의에서 "사실상 대부분" 이라는 모호한 표현을 쓰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인공지능이 많은 직업을 대체할 것이라는 것 자체는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인간의 영역이 남지 않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저 생체 전기로 움직이는 고깃덩어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무의식 상태 또한
의식하지 않을 뿐이지
이미 우리 뇌 속에선 관련한 연산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을거고요
너무 이과이과한 생각인가..
이과이과 하다고 하기보다는 알 수 없죠 두 의견 중 누가 맞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릅니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하이데거의 존재론, 메를로 퐁키의 현상학 같은 내용들 읽어보시면 재밌으실 겁니다
Gpt5 족보답 맨날 틀리는거 보니까 특이점 빨라도 10년은 걸릴듯
팩트는 출제한놈이 병신이란거임
그건 진짜 팩트여서 할말이 없노
공기업 취준하면됨.
저 방법이 있긴한데 뭔가 너무 너무 너무 좀 좀 좀 그럼
컴공은 적성잘맞고 재밌다고 느끼고 본인이 좀 부지런하다 싶으면 아주좋은것같음
순수실력이랑 경력이 중요한 학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