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멀어져야 할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780629
이번 주 금요일에 서울외대랑 중앙대 통대 결과 나오거든?
원래라면 설레고 기대해야 하는 순간인데 집안 분위기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크다..
부모님이 계속 외대만 인정한다고 하셔.
근데 그게 웃긴 게, 지원은 하나도 안 해주면서 본인들이 원하는 기준만 강요하는 느낌이라 솔직히 많이 지치더라.
예전에 고려대 대학원 붙었을 때도 못 가게 했었고, 편입할때도 수능 수시 병행하라고 협박하면서 이번에도 똑같이 태클 걸릴까봐 결과얘기 꺼내는 것 자체가 부담돼.
안되면 고려대 연세대 학부 편입 다시하래. 그때는 수능하고 병행하라 했으면서.
내가 나름대로 몇 년 동안 언어 공부하고 통역하면서 경력 쌓아온 건데 그걸 인정받지 못하는 느낌도 들고 말할 때마다 내가 틀린 것처럼 만들어져서 너무 피곤해.
초등학생때부터 늘 그래왔고.
그래서 요즘은 그냥 부모님이랑 거리두고 있어. 싸우고 싶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 내멘탈 좀 보호하려고. 계속 부뒷히면 내가 무너질 것 같아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물리 인강 추천 5 0
물리 노베인데 ㅠㅠ 누가 더 좋음 ?
-
그럼 2월까진 뭘 하면 되나요? 인강 보는거 말고
-
이거 뭐하는건가요
-
근데 지금 진학사가 짠건가 2 0
고려대 라인이 짜다고 생각했었는데 작년이 슈퍼 울트라 펑크인거 생각하면 아닌거같은데
-
음...
-
ㅈㄱㄴ
-
언젠가 득도해서 2 0
내 수능이론을 글로 완벽히 써보고싶음 근데 그전에 수능이 바뀔듯
-
취업난 해결안되면 3 0
수능은 점점 어려워지고 고인물 싸움 될듯 안그래도 의대때문에 재수생 점점 늘어나서...
-
수능끝나고 해야하는거 1 1
떡치기 찰싹찰싹 합격한번에하라고
-
ㅈ댓다 6 0
고등수학 과외해주기로 한 애 ㅆ노베라는데 이거 중학수학부터 해야하나 심지어 고2...
-
잇올 노래 들을수 있나요? 2 0
수학 이나 과탐 풀면서 듣는게 힐링인데.. 안될까요?ㅠㅠ

ㅠㅠ

독립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