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수능 중독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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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오르비여러분처럼 잘하지도않습니다 근데 자꾸 수능날되면 가슴이 두근두근걸리고 3년째 오르비만 눈팅하고 수능끝난날되면 치지도않았는데 우울한 느낌이 강하게듭니다 내가 못쳤다고 생각하고 아직 미련이 남아있어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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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1년에한번
인생이걸린
난이도 랜덤게임
이 만한 도파민이
지구상에 존재할까요
중독인듯
저도 그런 위험한 재미에 아직도 빠지고있어서 걱정이네요 ㅠㅠ
공부를 학문을 좋아한다면 모르겟지만,
수능등급 룰렛게임에 빠졋다면
손떼는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제 대학에 맞게 열심히 공부해서 다른길을 개척해야겠습니다
저도 입시에서 손 떼긴 했는데 비슷한 생각 들어요
명문대생도 그런 생각이드는데 저도 역시 한번더 도전해서 목표를 이루려는거보단 그냥 놓아주는게 가장 큰 도전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