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집에서 성형얘기 꺼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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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계좌에 있는 고등학교 장학금 마지막 유산 100에다가 밀린용돈 지금 100 넘고 내년 2월꺼까지 땡겨오면 160-200 전후정도 될건데
집에서 성형 돈 내주면 베스트겟지만 안내준다 하면 내돈으로라도 해야해서 받을돈이라도 받아야해서 얘기는 꺼내야하는데 ㅅㅂ 지금 말할수가 없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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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까지는 저 돈으로도 감당 돼서
일단 합격증부터 받아오셔야 ok 확률 올라가지 않을까요
아 저 돈은 추가로 뭐 지원해달라고 요청해서 받으려는게 아니라 원래 받기로 약속된 제 돈이긴 한데
저거 받으려면 말은 해야하는데 하.. 말씀하신대로 입시가 지금 ㅈ돼서 말을 못하겠음
받을돈 달라하셈뇨 성형얘기 빼놓고
애초에 받을돈은 받아야 되는거고
내가 성형하겠다는데 부모님 허락이 필요한가 싶음
저도 지원 안해주시면 제 돈+알바로 제가 알아서 해야하는거고 성형은 집에서 반대해도 제 숙원이라 강행은 할건데요
말 안하고 하면 욕 뒤지게 먹을거라 말은 하고 강행해야할것같아서요 무슨 사단이 날지 모름
보험만들고하셈뇨
자취방 보증금 이런거..?
얹혀살아야되는 상황이면 뭐 눈치봐야되긴하죠
지금 주식넣으면 불릴수 있을것같은데...
요새 장이 괜찮아서요
주식 경제 이쪽은 아예 모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