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관때문에 삼반수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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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냥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땡치는건 진짜 뭐지?? 등급이 바뀌었는데 ㅋㅋ
내일아침에 전화해서 또 따지고 안되면 방송사 제보 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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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보통 어떻게 마무리해요?
보상금같은거 주는건가
돈까진 바라지도 않고 그냥 서면사과 받고싶은데 ㅋㅋ
아이고 혹시 전화로 민원 넣으셨을까요?아니면 국민신문고 통해서 교육청에 정식으로 넣으면
일단 형식상으로라도 조사하는 경우 있던데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당사자가 작성자님께 서면사과 요청해도 안될 수도 있어요 교육청 답변으로는 ’저희가 해당 교사님께 사과를 하라고 요청할 수 없으니 이 점은 양해해달라‘ 이런 식으로 답변이 왔더라고요
잘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전화로 했는데 참 ㅋㅋㅋㅋ 제도가 뭐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