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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분 취미라고 보는 게 맞음. 논리 하나하나에 태클(?)을 거시는 분이신데, 블로그나 예전 오르비 글 보시면 이의 제기 장난 아니게 많음
그개아니라 영혼이 생각하는 나 인건 명백하나 논리적인 등호관계로 보긴 어렵고 지속성이란 성질의 특수성때문에 생각하는나의 지속이 영혼의 지속을 담보하지 못한다는 것이에요
무엇을 지칭하는지가 문제가아니라, 지속성의 특수성 때문에 특정 사고실험을 해본다면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다는거
"'생각하는 나'인 영혼" 이라는 표현만으로 생각하는 나 = 영혼 이라고 볼 수는 없다는 지적 자체는 타당합니다
저 둘 사이의 연결고리가 저 지문 내에 저게 하나가 아니어서 그렇지
"과일인 사과" 라는 말을 할수있지만 과일 = 사과는 아니잖슴
저분의견이아니고 포스텍 철학교수가 풀어보고 이의제기한걸 저분이 받아서 뿌린건디
강사나 교수나 이의제기 취지는 비슷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