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는 풀면서도 존나 이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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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독서는 쉬울거라는 생각+원래부터 인문 지문은
자신 있었음
이거 때문에 칸트 지문 무조건 쉬울거라 생각하고 읽는데 전혀 뭔 말인지 모르겠길래 그냥 이해고 뭐고 정보 대가리에 넣고 문제 드가니까 어찌저찌 풀려서 다 풀고도 겁나 찝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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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소신쓴거 떨어져봐~ 삼반수하면 그만이야~~
ㄹㅇ 어찌저찌풀림

1문단 읽고 털려서 버렷는데칸트 지문은 개쉬웠던게 지문을 이해 안해도 됐음 단어 끼워맞추기만해도 답이 다 나옴
ㄹㅇ
칸트 지문은 사설 국어 모고에서 많이 벅벅 풀어서 그런지 읽는거 자체는 크게 어렵진 않았는데 문제가 좀 많이 어려웠음..ㅠ
첫지문으로 칸트풀었는데 진짜 읽을때 좆됬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