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 인논 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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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전 비교적 쉽다고 느꼈는데 그래서 다들 분량도 거의 채운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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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쉽다고 느꼈어요
근데 문제1 마지막 문단을 잘 못쓴것 같아서 못붙을것같네요 ㅜ
기출보고 학교급에 비해 문제가 꽤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작년보단 확실히 쉬웠던 것 같아요 작년에 합격 평균 점수 60점대던데 이거보단 훨씬 올라갈 것 같네요
혹시 어디 과 쓰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전 중어중문이에요
전 사회복지과 넣었어요!
혹시 대충 어떻게 쓰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포장은 단순히 제품을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만 하지 않고 제품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이목을 끌거나 제품에 정보를 제공한다. 이러한 이점이 있지만 소비자들이 포장만 보고 숙고의 과정 없이 곧바로 구매를 결정하는 경향이 늘어나면서 사고의 단순화를 유발하는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하고 나머지 제시문들과 엮어서 쭉 쓰고..두 번째 문제는 현실적으로 만장일치가 어려우니 다수의 이득을 최대한 보장해주고 소수의 피해를 최소화 시켜주는 방안으로 해야한다./소수의 독재 가능성이 있고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 이들의 정치적 무관심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대충 이런식으로 구성해서 썼던 것 같아요..
혹시 저도 어떤식으로 쓰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두번째 문제는 얼추 다들 비슷하게 쓰셨을 것 같아요
전 만장일치 논박할때 북한 생각나서 만장일치를 위해 의사 결정 과정에서 지배층의 압박 가능성도 썼어요
소수 독점은 평등 보장x 소수 결정권자의 이익에 치우칠 우려 이런식으로 썼는데 정치적 무관심도 쓰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ㅜ
글쓴이에요. 전 만장일치 적을 때 명확한 반박논거가 잘 안떠올라서 조금 찝찝했는데 지배층의 압박 가능성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조금 아쉽네요ㅠㅠ
문제 1: 포장은 본질을 뒤로 한채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 신경쓰게 한다 이는 인간한테도 나타난다 사람들도 겉모습에만 신경쓴다 그리고 자길 꾸밀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스트레스 받는다 하지만 어차피 꾸미는건 개인의 자유 의지인데 일부사람들이 스트레스를 왜 받냐는 반론이 제기 될수 있다 근데 유행에 민감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 상 그럴수 밖에 없다
이는 현실 말고 가상에서도 나타난다 특히 제약이 많은 청소년한테 심하게 나타난다 이 모든건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이다
복기하는겸 적어봤어요
만장일치는 현실적으로 어려울수 있다 과거 바티칸에서 교황을 뽑을때 만장일치의 결과가 나올때까지 계속 투표를 진행하는 방식이였는데 이러한 방식으로 뽑았더니 결국에는 적은 쪽이 굴복하게 됐다
결국 교황청도 만장일치의 한계를 인식하고 2/3이 찬성하면 당선되는 방향으로 바뀌게 되었다
만장일치가 다수결을 비판하는게 소수의 권리가 침해당한다는건데 결국 만장일치도 똑같으니까 비판할 자격이 없다
소수 독점은 소수는 인원이 적기때문에 목적이 변질될수 있다 소수는 다수에 비해 규모가 적으므로 본래의 목적을 잃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 갈 수 있다 그리고 다수는 견제와 상호작용을 통해 의견을 검토할 수 있지만(집단지성) 소수는 그런것이 힘들다 이때 소수가 다수결을 비판하는게 시민들이 이기적이고 근시안적이기 때문인데 그런경향은 소수에서 더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쓰면서도 두루뭉실하네요 ..
실제 사례 들어서 적은 게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서로 견제할 수 있는 집단지성 이야기도 적절한 반박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