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어 점수 많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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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3때 3모가 국어만 4등급이었고 나머진 올1이었어요
그리고 수능때 100%로 올렸습니다
대학을 가고 국어 백분위 100%라 자신 있게 처음 친 리트도 118점, 114점 연속으로 맞았는데(3~4등급 정도), 결국 연습을 해서 140점대 이상(백분위99+) 연속으로 안정적으로 득점하게 되었습니다
국어도 실력게임이고 연습하면 분명히 오릅니다
지금 사교육이 그 '연습의 방법'을 못 가르치고 있을 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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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번에 수능 잘보셨나요? 고생하셨습니다
칼럼좀써주세요 ㅜㅜ 원래언매1등급을 주로맞는데 이번에 국어만 망했어요 ....ㅜㅜㅜ
선생님은 그럴만한 포텐셜을 가지고 있었을 뿐입니다. 연습하면 당연히 오르죠. 그 한계치가 사람마다 다를 뿐
아주 좋은 지적이십니다
근데 그건 다른 과목도 그래요. 과탐 피지컬테스트는 더 심하죠
유독 근데 국어에 대해서는 그런 얘기가 더 많은 것 같고, 그게 그냥 단순히 수험생들의 징징이라기보다는 뭔가 지금의 국어 사교육에 문제가 있다는 시그널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사교육에 문제가 있다는 말씀 동의합니다. 그 문제는 바로 사교육이 돈벌이를 위해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 이 교재를 풀면, 이 모의고사를 치면 성적이 오를 거야” 라는 가스라이팅이, 본인의 한계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고, 또한 학습에서 정작 진짜 필요한 이해와 분류, 구조화와 추론을 연습할 시간을 허비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지요.
수능 전에 언급하셨던 식단/생활 습관 교정 관련해서 글 부탁드립니다....
무슨과목이든 재능에따른 한계는 있을수있죠.
말하자면 선생님의 한계는 140점이었던거고, 누군가는 더 잘치겠죠.
누군가의한계는 리트 120이겠고.
멋찌다
수능보스님 혹시 칼럼 부탁드려도 될까요? 오늘 낮에 삭제된 인기글(수능국어강사에 대한 내용)에 남기신 댓글을 봤습니다. 다른 일을 하고 있던 상태라 얼핏 봤지만 수능보스님 생각이 맞는 거 같아서요. 다시 읽으려고 찾아봤지만 글이 삭제 되어서 다시 읽을 수가 없네요. 수능보스님의 수능국어에 대한 고찰을 더 자세히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