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쩌자고 다음날 신검을 하기로 한거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512907
난 분명 내가 잘 볼줄 알았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들 외우십쇼 0 0
박영빈 그는 신이야
-
이거 어디감? 0 0
언 미 영 물1 화1 86 96 1 47 39 지방약 ㄱㄴ??
-
일부러 주제랑 비슷할거 같은 선지인 3번부터 확인했는데 바로 풀고 넘어갈 수 있었다 진심 개쩌네
-
스나이퍼 제발ㅜㅜㅜㅜ 0 0
표본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믿을만한거 맞죠??
-
국어 95 0 0
근데 이제 나머지 다 좆된..
-
춥다 0 0
너무 추워
-
어느정도라고 보심?
-
진짜 화령점정 27커리에 추가됨
-
9모 0 0
43533 화작 확통 생윤 사문 수능 4332?3? 열심히했는데 항상 결과가...
-
언매 통통 정법 사문 0 0
백분위 87 78 2 사탐(원점수) 47 38이면 홍대 독문이라도 될까요?
-
대학 라인 잡아주세요.. 0 0
탐구 1과목 반영 대학으로.. 국 60 수 76 영 3 사문 35 입니다… 수능 탐구 대학 컷 메가
-
고2까지 고정1이다가 고3와서 3모 2 6평 낮3 9평5 받아서 포기했었는데 오늘...
-
1차발표하고 5일뒤 면접이에요
-
하시바 진짜..
-
한문 노베 37점 0 0
근데 쓸 데가 없다
-
슬프다 0 0
14 22 힘들게 풀고 20번 계산실수로 틀리고 찍은건 다틀리고 ㅅㅅ siuuu
-
언매요..
-
윤사고인건가요 쉬운건가요 0 0
컷이높네요
-
확실히 이번 수학 22번은 평가원의 배려가 돋보이는 듯 0 0
다 풀고 검산 한번 해봐라 이런 식으로 기회를 수험생한테 부여함 비슷한 예시로...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