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웩슬러 검사에서 지각 추론 백분위 21이었는데 딱히 지2하면서 문제 못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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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곳 중 골라주세요 0 0
1. 연세대 융합과학공학부(ISE) 2. 고려대 바이오의공학부 3.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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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식으로 741.3 뜨는데 5칸 끝자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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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훈 조교 면접본 사람 있음? 1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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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매커니즘을 모르겟뇨이 0 0
컷이 왜자꾸 올라와 미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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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중경외시 후함? 0 0
문과 기준으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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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강사님 풀커리 타려고 수국김일단 샀는데 개인적으로 고전시가가 약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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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로 분리되어 있는 평면 그림을 합쳐서 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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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 왜케 이쁘지 0 0
겁나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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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원팡 동아 계명 을지 메디컬 아니면 의미없는 수준임 그 학교들도 실제 누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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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 시험보고 점수대로 대학가는 정시로 대학갈 자신 없으니까 어떻게든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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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한거 후회하며 의대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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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0.3퍼 6 0
대학은 표점으로 가는거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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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탐에서 백분위 갈려버림 0 0
차이 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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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위반하고도 '어쩔건데' 한다…망한다는 생각 들게 해야" 0 1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반복되는 것에 대해 "경제 제재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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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고기를 싫어하는 게 6 0
가능하다니.. 충격이네 난 육식주의자라 단 한 끼라도 고기를 안 먹으면 죽을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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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컷 슬금슬금 올라오더니 결국 내 점수 까지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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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경영vs경희대 한의대vs서울대 경영 뭘 선택할까요... 5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수능을 끝마친 고3 학생입니다 원서철이 되니 슬슬 어느 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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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 반도체 예비인데 1 0
추합많이 도는편인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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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백 17%입갤 ㅋㅋ 7 0
ㅅㅂㅋㅋㅋ ㅈ박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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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떡시킴!!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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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사탐 누백 뭐임???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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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도 아니고 컨텐츠 하나인데 그렇게 분량이 많은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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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기분 좋은거 하자 4 2
롤 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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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인하대 기공 0 0
이번에 아주대 인하대 기공 가신 분들 내신 몇 점대로 들어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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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머근거 2 0
족발보쌈해물파전밤티라미수오렌지주스짜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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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vs경한 2 0
설경-로스쿨-변호사 준비한다고 할 때 서울대 경영vs경희대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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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는 신소재공학과고 석사까지 마치고 반도체 쪽 취업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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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폐지하려는 이유는 뭐냐 2 1
수능이 폐지해야할 이유가 있으면 그보다 ㅎㅌㅊ인수시는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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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철 팩트 7 2
1. 대충 지금 칸수에서 0.5~1.5칸 떨어진다고 보구요 올해는 칸수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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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칸떨어지면진짜 0 0
나는 살아갈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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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5등급제 평균 4등급 0 0
말그대로 평균 4등급인데 고2,3학년때 빡세게 해서 등급 어디까지 올리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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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성적분석 ㅇㅈ해봄 12 0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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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작년빼면 보통 떨어지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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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ㅈㅈ 0 0
현역 44434 재수 21334 수학국어도 국어수학백분위도 괜찮은데 탐구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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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기는 하는듯 통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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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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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어디갈지 고민.. 3 0
집은 여수인데 거리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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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수능성적 분석 ㅇㅈ 6 1
화2 지2가 백분위 다 깎아먹은듯 이정도면 전국 상위 몇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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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관 "거점국립대 예산, 서울대 70% 수준으로 확대"(종합2보) 2 0
대통령 업무보고…전국 거점국립대에 5년간 4조원 이상 집중지원 "교육활동 침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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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준비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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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 최애매뉴 4 1
버거킹 - 트머와 맥도날드 - 1955, 청양마늘(재출시좀) 롯데리아 - 토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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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배워야겠어 2 0
진짜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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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시전형에서 출결 반영하는 대학들 알려주세요..! 상위권대학 기준으로여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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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 6 0
ㅌ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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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잇겠지..인생이 억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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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일은 밥 안 해먹어야지 16 0
밥 해줘도 먹을 사람이 없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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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되려면 아직 10만명 더 들어와야됨 ㅋㅋ
선생님, 26수능 대기 감사했습니다.
team08 막차 타기 위해서 열심히 뛰어가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영상들을 가끔씩 보았고,
예전에 선생님께 질문을 드렸을 때 지금 당장은 독해력을 올리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지금까지 독서를 하고 이해하는데에 집중해왔습니다
앞으로 정말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선생님, 2026 수능을 위해 선생님의 풀 커리를 타며 결국 수능날 커리어 하이를 찍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타 과목 때문에 2027 수능을 준비하게 되었지만, 수능 국어는 계속해서 본질적 접근을 지양하며 세계의 찬우화를 이루겠습니다.
반년 간 정말 행복하게 수험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국어가 아닌 타 과목 때문에 한 번 더 응시하게 되지만,
선생님과 함께 다시 공부하려고 합니다. 사랑합니다....
Nice
마지막 수능 국어 시험을 위해!! 심찬우 선생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심찬우 선생님의 2027커리 영상을 본 학생입니다. 평소에 유튜브를 많이 보기도 하고, 2026 풀커리를 수강한 예비고3입니다.
2027년도에도 계속되는 경험과 복습을 위해 선생님과 함께합니다!!
일단 작년 커리영상을 생각해보면, 방향성 설정관련해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상당히 강하게 특정 주장을 하였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고있는 분들은 어떤식으로 강의하시는지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선생님을 비방하는 글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것이 단순히 강한 주장이여서가 아니라,
선생님은 충격요법으로 특정 주장을 사용했습니다. 실제로 저도 그 주장을 받아드리고 충격을 받고 그 밸런스가 맞추어지며, 실력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맥락을 뚝 자르고 비방하는 글들이 많아 안타까웠습니다.
이번 커리영상은 선생님 얼굴에서 '할 말은 매우 많으나 현실과 타협한다'라고 저에게 말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학생들이 생각보다 무슨말을 하는지 매우매우 못알아먹는 것을 깨달으신 선생님의 조치라고 보여집니다 ㅎㅎ(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어떤식으로 강의를 하실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강의 내에서 기대는 기다림을 전제한다고 가르치십니다. 또 기대평이라는 기대하는 평가를 내리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저는 2027 선생님의 강의를 매우매우 기다리고 있으니 매우매우 기대하고 있다는 말이겠죠 ㅎㅎ
아무쪼록 2026커리를 수강한 사람으로써 매우 기대가 되는 2027 심찬우 선생님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고1때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심찬우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본 영상들의 길이가 크게 길지는 않았지만, 그중에서도 제가 울림을 느낀 부분이 여럿있었습니다. 이제, 제가 고3이 됬고, 2년내내 고대해오던 심찬우 선생님 풀커리를 타게되었습니다.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