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좆됐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나는 좆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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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안감만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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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간 배분 3 0
국어 2시간 수학 2시간 영어 1시간 탐구 5시간 오바임요??ㅠㅠㅠ 6평 생윤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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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 가채점한거 보니까 2 1
독서 13 16 문학 21 26 언매 43 45 이렇게 틀렸네 지금보니까 개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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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회오리 감자 샀어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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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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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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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실수 절때안함 vs 객관식 찍맞확률 50퍼로증가(눈에 선지두개가 반짝반짝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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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메가,대성 다 합쳐서 누가 공통 제일 잘가르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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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버려야 되겠다 개어렵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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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언매에서 모르는게 나올까봐, 독서가 안 읽힐까봐 불안하고 수학이 불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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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학 4등급 이하라서 수학강사 관련해서는 암말도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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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다 중요한게 원서영역이랬는데… 한번밖에 없는 기회니까 전문가한테 맡기면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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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어제 푼 국바 15호 85점 오늘 푼 이감 6-11 86점 나오고 또 틀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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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1모고 수학 풀면서 쉬워서 컷 높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1 1
백분위가 이럴줄은 몰랐음 93점으로 98.5정도는 비빌수 있을것 같았는데













마션
문학소년 ㄷㄷ
I'n really fucked up
영잘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