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 발기' 끙끙 앓던 40대, 뒤늦게 병원행…"영구 손상" 비보
2025-10-17 14:21:06 원문 2025-10-16 09:48 조회수 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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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정환 기자 = 열흘 동안 발기 증상이 지속된 41세의 한 베트남 남성이 응급 치료를 받으려고 베트남 중부 잘라이에서 수도 하노이까지 1000km를 이동했지만, 예후가 좋지 않다고 베트남 관영 매체 VN익스프레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 8월 15일 하노이에 있는 108국방부중앙병원 관계자는 남성이 성적 자극이나 약물복용 없이 갑작스러운 발기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처음에 병원 방문을 꺼리던 남성은 통증을 참지 못하고 증상 9일 차에 잘라이성 종합병원에서 진통 치료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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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
ㄷㄷㄷㄷㄷ
나도 한창 하체 운동할 때 새벽부터 아침까지 몇시간 동안 발기했다 풀리고 반복했던 적 있는데 그러면 그 날은 좀 이상하긴 했음
장시간 발기가 성기에 참 안 좋은듯
오호라..
그래서 내가 하체 운동을 못함
조금 실망인데요…..
공감되네요 ㅜㅜ
님은대체저기공감이왜
으악
금강불괴
Priapism(지속발기증)이 발생하면 성기에 혈류가 정체되어 조직에 정상적인 산소 공급이 되지 않아 괴사가 일어날 수 있으니 빨리 병원에 가시기 바랍니다
발기가 안 되는 시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