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상류층과 파티”…황하나, 캄보디아서 도피 정황

2025-10-15 19:00:43  원문 2025-10-15 18:41  조회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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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마약 투약 혐의 등으로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가 캄보디아 프놈펜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도피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황하나의 모습. (사진=일요시사 홈페이지 캡처)지난 6월 일요시사는 황하나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생활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황하나는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태국으로 도피해 현재 인터폴 적색수배 상태다.

현지 제보자들에 따르면 황하나는 태국 상류층 인사들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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