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모 생윤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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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에 레건, 칸트, 테일러의 공통점 선지로 나온 것 중에
ㄹ: 인간의 가치 평가로부터 독립된 가치를 지닌 개체라면 그 개체의 행위는 도덕 판단의 대상이 아니다.
에서 모든 사상가에서 도덕적 행위자는 인간밖에 없으니 인간의 가치 평가로부터 자유로운 대상은 도덕적 행위를 할 수 없으므로 그 개체의 행위는 판단의 대상이 아니다.
이렇게 해석했는데 어디가 틀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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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ㅋㅋㅋ
저는 모두의 공통 입장이기에 각자가 생각하는 독립된 가치를 지닌 존재를 생각했습니다. 테일러, 레건은 모두 동물의 가치를 인정할 것이고, 칸트는 인간만을 상정할 것이기에 칸트의 입장에서 아웃이라 생각했습니다
인간이 인간의 가치평가로부터 독립적일 수 있나요?
가치평가로부터 독립적이다. 라는 말은 동물에 가격을 매기는 것처럼 가치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지닌 고유의 가치를 인정한다는 뜻 아닐까요?
”가치 평가로부터 독립된 가치 = 내재적 가치“ 이기 때문이죠. 누군가 쓸모있다고 판단했기에 가치가 있는게 아니라 인간은 내재적으로 본래적인 가치를 지니기 때문입니다.
아 이거구나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D, 즉 세 사상가의 공통입장입니다
칸트를 예로들면 우선 인간의 가치평가로부터 독립된 가치를 지닌 개체, 칸트입장에서 이는 인간입니다.
“단지 수단으로서 대우하지 말고 모든이를 동시에 목적으로 대우하라”
잘 아시는 정언명령이고 저는 여기에서 칸트입장에선 인간이 가치평가로부터 독립되어 자체로 선한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행위는 도덕판단이 아니라는건데 이는 칸트입장에서는 당연히 X가 나옵니다.
물론 제가 아닐수도 있으니 참고만..
인간의 가치 평가로부터 독립된 가치=내재적 가치를 뜻하고,내재적 가치를 가진 개체=인간도 포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