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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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지나가는 공기에는
수능 냄새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새벽 오르비 뻘글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오르비에 하나둘 새겨지는 글들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D-35라 ㅈ됨을 느낀 까닭이요,
아직도 공부를 시작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수능 하나에 추억과
수능 하나에 사랑과
수능 하나에 쓸쓸함과
수능 하나에 동경과
수능 하나에 시와
수능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수능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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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때문에...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님?
왜 안주무세요 선생님

이제 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