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수능에서 현실적으로 낼법한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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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5수능 정도의 독서
단, 가나에서 어렵게 줄 것 같진 않음. 오히려 단일 지문에서 난도를 높일 듯(23수능 게딱지 지문 느낌으로 킬러없이)
2409 정도의 문학
2609보다 살짝 높여서 이정도쯤으로 낼 듯함. 갠적으로 소설 쪽 난이도를 높일 거라고 예상.
2606 정도의 언매
2609와 2606은 여러의미에서 대척점에 있는 언매라 생각. 이때 평가원은 2609로 내버리면 화작을 앵간히 어렵게 내지 않는 한 컷 차이 나는 걸 막기 어렵다고 생각할 것이기에 2606 정도로 낸 다음 화작 난이도를 조금 올려서 컷 차이 3~4점 유지할 듯.
수학
6 9모의 기조를 따라가지 않을까 예상.
공통은
객관식과 주관식에서 각각 1문항씩 세미 킬러 정도는 되는 문항이 나올 것.
다만 변수라면 11번 ㄱㄴㄷ와 20번 빈칸 추론.
수능을 위한 발판이었는지, 아니면 진짜 그렇게 내기 위해 준비한 건지 분간하기 어려움. 따라서 준킬러의 경우 많이 내진 않아도, 최대 4개까지 깔릴 순 있을 듯함.
미적은
27은 그냥 우리가 알던 27번 정도. 어려워봤자 27이지라는 수준에 머무를 확률이 높음.
28 29 30 에서 킬러를 6모처럼 2개 박을까는 솔직히 애매. 1개는 확정인데 킬러 1개를 더 추가하기 보다는 준킬러 2개로 갈 확률이 더 높지 않나 생각.
확통은
하나 어렵고 나머지 다 쉬울 거에요.
기하는
어렵든 쉽든 워낙 신유형이란 게 애매한 과목이라 앵가하면 국밥일 겁니다. 후루룩 드세요.
영어
작년 수능 정도 예상합니다. 그것보다 조금 더 쉬울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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