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전화기 계열에서 궁금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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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기/전자 계열을 가장 많이 뽑을까요??
20년 전이면 몰라도 지금은 그정도까지 뽑을 필요가 있나 싶은데
그나마 가장 죽지 않고 오래 버틸 기계공학에 왜 더 투자하지 않는지 궁금하군요
현재 대한민국 상황에서는 기>>전>=화 라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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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의빠지만 기계는 그나마 ㅇㅈ
전화기에도 서열질이라니
전자+전기?
수정했어요
전자는 어떤걸 배우는지 잘 모르겠음..
내 마음 속 서열은 기화전
♡
기계가 안쓰이는데가없음 괜히 원탑이아님 취업
그러니까 왜 가장 많이 뽑지 않을까요?
하지만입결은 화기전
화공은 슬슬 거품이 빠지는듯
빠지기시작한지 오래인데 의전때문에 그나마 산 것 아닌가요??
화공이 기름집 때문에 빵 뜬거아닌가...
저는 전 기 화 라고생각..
Why??
저도개인적으로..
기계는 안들어가도, 전기는 안들어가는 게 없죠
반대아닌가요??
스마트폰만 봐도 그렇지 않나요
기계라는게 Machine이라기보다는 '움직임' 을 뜻하는거잖아요. 의자 같은 가구를 만들때 교통 수단의 엔진을 만들때 등등 전기보다는 기계공학의 범위가 더 넓지 않을까요?
오오 그러면 기계과에ㅓ 다루는 범위가 엄청넓은거였네요 갑자기 끌리네
사실 저는 기계과에서 뭘 배우는 지 잘 몰라서 제 말은 신빙성이 ㅓㅂㅅ어요
반대인듯... 전기가 안쓰이는 부분은 있어도기계는 안쓰이는 곳이 없음.. 특히 제조업 중심이라
어짜피 전전이나 기공이나 공급부족 이라카던데
전송합니다
전전도 일자리 차고넘쳐서
전전이나 기계나 거기서거기 아닌가요? 화공이 약간 주춤하는듯 하고요
수요는 전자=기계>>화공 으로 알아요
진짜 그럴까요? 아무리 봐도 기계가 훨씬 넓은데..더 알아봐야겠군요
조선,중공업,건설,엔지니어링이 망했는데... 기계과는...
기계는 혼자서 못 돌아가요.
그럼 뭘로 돌려요? 전기가 돌리죠.
모든 회사나 정부건물, 가정집에
기계는 없어도 전기 없는 곳 있나요?
그 전기랑 전자공학이랑 상관없어보이는데.. 전기문제면 공고 나온 기사 불러서 해결하면됨 ..
큰 회사는 대부분 자체 변전실이 있고
중앙제어실을 비롯해 회로를 담당하는
고급 인력이 필수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중소기업의 경우 기계는
단순 가공직의 공고졸이 대부분이죠.
기계공학은 기계를 다루는 학문이 아닙니다...
맞는 말입니다.
생산현장에선 대졸 기계공학 전공자가
일하는 곳이 아니죠.
네 그러니까 기계공학이 범위가 더 넓은게 아닌지요
솔찍히 여기 전공공부 많이 하신분 적을거 같은데 걍 두 과 모두 사회수요가 공급보다 크다는건 사실임.
네 그렇긴한데 그나마 비교해보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