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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사전투표소까진 걸어서 15분 거리인 거 같기는 한데 1. 이번에 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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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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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게 공부하는것이다. 수학 자이 5권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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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했는데 개념은 이걸로 한번 더 보고 기출 다른사람으로 넘어가도되나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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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문 밑에 막 강사 다 적혀있고 대학 다 적혀있는 건 뭐임? 4
저거 다 태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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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개념기출 임정환vs윤성훈 지구 n제(?) 솔텍vs유자분 미적 실전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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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앞으로 여기서 뭐하고 지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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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방국어 조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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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걸 먼저 푸는게 좋을까용? 엔제는 이번에 처음 풀어보고 모고 풀면 72점 고정적으로 나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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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처어려운데페이스 메이커 미적분 푸는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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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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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ip검사햇음 4
ip는 비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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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되기엔 글럿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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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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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씨바 1
왠지 접선부터 구했더니 계산 개터지더라 오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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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2는 많이 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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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인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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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X메가스터디학원] ★댓글 남기고 OMEGA 모의고사 받아 가자★ 0
★OMEGA 모의고사 댓글 이벤트★ 영상에 댓글 남기고 OMEGA 모의고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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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평대비로 부엉이 모의고사가 다음주 목요일 즈음 배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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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유튜브에 누가 주장하던데 오류 맞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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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공부하긴 글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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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도 수학 성적 상승 어려워…성적 상승 10명 중 4명 뿐 [입시톡톡] 3
흔히 ‘재수’를 하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고3 때보다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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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소유 30번 문제 보기의 예술성을 아는가 당신은? 0
그렇다면 수능 비문학을 통달할 수 있을 것이다 보기 자체의 세팅이 진짜 너무 고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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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 몇달만에 처음풀어서 그런가;; 문학 풀다 시험지에 침뱉을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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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5번찍어서 98점 받았는데 ㅋㅋㅋ 하.. 멘탈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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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담배뻑뻑피는중 2
폐 기강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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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쉽게내서 현역들 수시최저라도 맞추게 해야 엔수가 조금이라도 줄어드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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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 받았다 6
금융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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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창피해 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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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존재감이 1이라고 치면 활발한 강아지의 존재감은 1.5 느낌이고 고양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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옲하 짱하! 짱르비에여! 짱르비 사고쳤어요!^.^ “교재 필요한데… 없어서 문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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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현장에서 보면 걍 찍는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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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디시인사이드 등 여러 커뮤니티에서 제 사칭 행위를 멈춰주세요. 예전에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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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1 질문 1
1. 고기압이 맑은 날씨면 시베리아 고기압도 맑은 날씨인가요? 2. 고기압/저기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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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안가네 9
일어난지 한참된거같은데 아직도 저녁이 아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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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출문제에서 잘 못본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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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말고 양도희망합니다. 가격 쪽지로 주시면 답장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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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커피받아먹고 라운지가서 공부하다옴 잘생각이었는데오히려좋은건가 하지만피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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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이거보다 19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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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학생증 제출해야되는거 몰라서 10년 정지 먹었는데 메일 보내도 읽기만 하고 답장이 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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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사탐 공대 2
미적 언매 과탐사탐 조합으로 인서울 공대 못갈까요? 과탐하나 못해먹겠어서 튀려고하는데 궁금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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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주호민 아들 학대 혐의 특수교사, 2심서 무죄 선고 2
유명 웹툰 작가 주호민씨의 자폐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1심서 선고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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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울고 그래서 나오는게 더 나을거같아 퇴소했는데 지방러라 근처에 괜찮은 독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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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공부 2
평가원 문제들로만 해도 상관없을까요?? 문학은 그냥 평가원만 볼거고 독서는 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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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센세들 0
여름 방학 언제부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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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이랑 너무 안맞는거 같아서 그나마 관심있는 동사로 런 하고싶은데 동사로 가기엔 너무 늦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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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 7
경영학과라 ㅈㄴ 빡센데 시간도 안 나서 걍 교수님께만 수능 다시 준비하느라 빠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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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사문(8월에 생명->사문 ㅋㅋ) 지구 언매 확통 사문 정법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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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일지 #5 4
드릴6 수2(2025) 대충 7시간 정도 걸렸네요 53/70(74%)...
혹시 춘추가 어찌 되시나요◕‿◕
불혹을 앞두고 계십니다
갤주님은 정말 모든것을 알고 계시는군요◕‿◕
슈딩아...
쪽지로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보다 뛰어나신 분들이 많아서...
음.. 그냥 사람들마다 답이 다를 거 같은 질문이라서 현역학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어서요..
사회생활에 있어서 솔직함이라는 성격은 어떤 식으로 쓰이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요즘 사람들이 솔직함이라는 단어로 무례하다는 비판을 많이 하곤 하잖아요. 근데 요즘 사람들은 너무 앞과 뒤가 다른 행동들을 많이 하는 것 같아서요. A 뒤에서는 A 욕을 하다가 A 앞에서는 잘 해주는 척하는 것처럼요. 앞뒤가 다르더라도 솔직함을 포기하는 게 맞을까요
예의없을 수 있지만 질문 남겨둘게요 불편하시면 답 안 해주셔도 됩니다
사회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뒤에서는 험.담을 하다가 앞에서는 잘해주는 사람도 있긴 하겠죠 하지만 뒤에서 험.담을 지속적으로 하는 분들은 대부분 그게 자신에게도 돌아올 것이라는 생각을 잘 하진 않더군요...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알게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험.담을 하는지 그리고 험.담을 하는 그 사람도 언젠간 그런 일들을 겪게 될 확률이 높고 주변 사람들과 멀어지게 될 확률도 높습니다 만약 험.담을 하는 사람이 도.태되지 않는 위치에 있거나 그런 환경이면 그 조.직을 떠날 생각도 해야 될 것입니다... 회.사 같이 사람 많은 곳에서는 최대한 뒤에서 험.담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말도 안 되는 확률의 안 좋은 일들이 무언가에 씌인 것처럼 지속적으로 나한테만 일어나는 것 같은 때에는 어떻게 행동하실 거 같은가요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지 하면서 생각하면 계속 잠식될 뿐입니다 이 또한 인.생이다 라고 생각하거나 너무 힘들면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기가 권고 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본질을 건드리는 답을 들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