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찬우 선생님 두 출발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814729
입시판 떠난지 오래되었지만 끝끝내 절실히 해결하지 못한 국어의 찝찝함. 특히 문학에서의 애매모호하고 찝찝한 그 느낌을 이 해설 강의를 통해서 완전하게는 아니더라도 분명하게 해소한 점이 상당히 컸습니다. 선생님의 다른 강의도 수강하면서 뒤늦게나마 국어의 미완성을 스스로 해결해보고자 합니다.
이런 이벤트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대화 국교위 위원 "교육부 들러리 전락…수능 절대평가 못할 이유 없어" 3 0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정대화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상임위원이...
-
수학 n제 vs 기출 3 1
9모 72점 맞은 통통이인데요.... 지금 아이디어 끝내고 기생집 싱글커넥션...
-
실수전체집합에서 연속인데 2 0
좌극한 우극한을 주는건 먼 의미임뇨?
-
지하철에예쁘신분들만네요 0 0
잘생기신분들은많이업네요
-
카톡 은근 예쁜듯?? 4 0
알록달록
-
밥 무러 옴 2 2
오늘은 집밥
-
연애하고싶어요 7 0
옯붕이들아연애하는법좀알려줘제발
-
님 ㅋㅋ 4 0
-
이과 사탐런 vs 과탐 2 0
안녕하세요 21살 반수생입니다 제가 입시판에 1년반 정도 떠나있다가 다시 수능을...
-
하나도기억이안남
-
9모때 15,21,22빼고 다 풂 스블하려고 샀는 데 아직 완강 못해서 시간이 없는...
-
개씨발...
-
팔로우 까였네 5 0
이 ㅅㅂ
-
국어 서바 9회 개쳐박았다 0 0
커로 떴는데 어카지 이거 왜케 빡셈 지문 1.5개날림
-
근데 성적지향성은 못바꾸나 2 0
-
환율 오르는 거 막지마라 1 1
음쓰를 재활용하려하면 안되지
-
나는 문제풀이를 선호하는데 EBS공부는 강사 전문분석이 맞는 듯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