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 1400원 돌파… ‘심리적 저지선’ 뚫렸다 15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영향 한·미 통상협상 불확실성도 한몫 미국 달러 대비...
-
3살연하는 2
이성으로 안보이나요
-
오르비가문제네
-
확통 안정 1 백분위 98 이상인데 진짜 퀄 좋은 엔제랑 모고 추천좀 모고는 히카랑 강x 정주행중임
-
국어 가 나 0
가 나 지문만 개많이 틀리는데 이거 어케해결함.....
-
이젠 하다하다 이런 놈도 튀어나오네 공부나 해라...
-
1컷 47의 개쉬운 실모 기준 1~2개 정도 발문 안읽으면 틀리는 문제 나와서 틀리...
-
성인 한달에 13만5천원이고 1교시부터 12교시하고 성적상담?이랑 수면체크? 이런거...
-
아오 7
상호유도를 좆같이 낼 수가 있었지 그래.....
-
통통이인거감안좀
-
가비의리 1
뭔가 어감이 좋음
-
분명 수학과 나는 숙명적으로 발이 맞지 않는 절름발이일것이다
-
현역 6 9 수능 443 재수 9 수능 33 삼수 6 9모 백분위 99 96
-
어차피 3-2고 범위도 수1 수2 미적이라 걍 모고 본다 생각하고 애들이랑...
-
아ㅅㅂ잠만 깨달았다 17
이거 x=0에서 e^x 기울기 1이라 위아래 증감량 같아져서 1되는거임? 어차피...
-
국회 '의원수보다 투표수가 한 표 많아'…"부정투표" "무효표" 소동 2
국회 본회의장에서 무기명 비밀투표 결과 국회의원 수(명패수)보다 투표(용지)수가 한...
-
갑자기 그리워지네...
-
뭐가 더 어려운가요?
-
수학 9모기준 1년공부했고 9등급 (공약수 도 잘몰랐움) 에서 시발점 .뉴런 기출...
-
사설, 평가원 풀면 문학에서 썰리는데 이거 어케해야함... 9모 문학 4틀 언매 3틀로 82점임
-
내 로망이야
-
앞에 앉은 여중생 4명이 누구 뒷담깐다 재밌당
-
으흐흐
-
CRUX 네
-
법적으로 대학교2학년 수료 or 전문대 이상의 학력이어서 준학군지만 가도 위에 적힌...
-
문만 vs 문남 0
엥
-
통합이후 22번중 탑5안에 들어갈듯
-
비켜 주세요 ㅠㅠ
-
너는 짱이야! 5
짱이에요!
-
ㅇㅁㅇ
-
잘보면 자만해서 안해 난 답이없구나
-
매번하는말이지만 8
오지훈이전과목다가르쳤으면이미성불했을듯 그냥얼굴만봐도웃음짓게되고이게사랑인가......
-
메가 수강신청 0
다 들어가도 수강신청이 안 뜨는제 이거 왜 이런건가요..? 어제 저녁부터 안됨요
-
조카 포박하고 3시간 숯불 고문해 살해…무속인 무기징역(종합) 9
공범 4명은 징역 20∼25년…"전례 찾기 어려운 엽기적 사건" (인천=연합뉴스)...
-
이거이거맞음? 5
-
윤성훈쌤 커리 타는데 십지선다랑 핫세븐까지 끝냈어요 바로 파이널모고 들어가면...
-
통통이 도와줘 14
-
나만 어렵나..
-
그럼 써야지 뭐 ..
-
관리형 독서실 월24만원 (10개월) 매가패스랑 교제 다 계산해보니 165만원...
-
나는 배신자일까? 17
저는 고3, 수능까지 49일 남았습니다. 솔직히 말해 지금 이 시점에 굳이 피곤하게...
-
첫 저격(?) 먹었네요? 당황했고 좀 어이가 없네요~ 네이버 카페 30분만에...
-
국어실모 0
문학퀄좋은 실모 ㅊㅊ부탁해여
-
아니 굳이 왜 이런 업데이트를...?
-
이제 경제로 보상받을 시간
-
9 더프 등급 0
언미물지 86 84 37 47 안데 보정으로 등급 어느정도 나올까요?
-
너무 과식함 5
업그레이비타워박스에다가비스킷에다가에그타르트까지조지니까너무마늠...
오..
사범대는 인원 늘어도 너무 빡세긴 한데
근데 상식적으로 교사가
가르치는걸 못함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준비할 시간이없음..
적정 페이와 안정성 추구하는 입장이라면 그러거나 말거나 할듯요
생각해보니 어릴 때부터 내가 꽂은 학문에 대해서는 강의하기를 참 좋아하고 잘했음
저랑 사범대 ㄱㄱㄱㄱㄱ
근데 저도 페이 괜찮았으면 고려했을수도 있을거같긴 해요
알량하게도 스물 초반때 돈도 그만하면 많이 번 편이고 지식을 전수할 때가 제일 잘 맞아서 과외로 평생 먹고살 생각도 햇었다는 ㅋ;
근데 교대는 왜 떡상해요? 고교학점제때메 증원하는거아닌가
근거는 없는데 제도가 확장되면서 나중에 증원한다고 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하긴 보통 같이 올리긴함
쓸때가지 없는짓거리해서 세금 축내누 ㅋ
가고싶은데 점수가 남아서 못가는 비운의학과
교대하고 사범대는 올라갈 수 밖에 없어요. 임용고시 같은게 있다고 하더라도,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역량이 계속해서 떨어지는걸 정부에서 놔둘수는 없죠, 기간이 문제인데 지금(?)이 분명히 저점은 저점일거라고 봅니다
설사범 가고싶어서 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