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뜯개 [1330015] · MS 2024 · 쪽지

2025-09-23 15:32:32
조회수 138

4년반이 채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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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키우겠다

다행히도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내 끝은 “대죄”로 여겨지지 않게 되었다

슬프다

기간이 많이, 어쩌면 너무도 많이 남은 숙제다

rare-Rammstein rare-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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