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이과 입결

여긴 그래도 네거티브가 없네 ㅋㅋ

한양대 호시절인감

설물리 ㅎㄷㄷㄷㄷ

그래서 30년 전꺼는 왜갖고오는데요...

나도 이런편한 알바 하고싶다

그럴때가 아닌데.. 님 저격당했어요

근데 이건 입결이 아니라 평균점수 순위라 다소 부정확할 순 있는데

저때는 한공이 저정도 위치 됐죠..

한대훌리 또 시작이어....열등감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음..ㅋㅋ

저 자료 올리신거보고 왜 한훌이라그러죠.....뭐만하면...
저땐 한양공이 그리높았다는데 진짜였네요..

그동안 한공이 무슨일이 있었던 겁니까? 지금 부터 30년 후면 중경외시랑...

학과 뒤에 괄호가 3년간 평균학과 순위임.

한공 학과가 저거밖에 없음?

1985년엔 한공이 전기.후기 분할해서 뽑아서 평균점수는 당연히 좋았습니다.

전기 후기 분할은 1979년까지 있었어요.
1979이후에는 전기 후기 자체가 없어졌죠.

전혀 아닌데요. 완벽히 사실이 아닌걸 확실한 사실처럼 유포하시네요. 한양대 80년대에도 분할모집 했습니다만? 아래 링크글중에서도 보이지만 후기시험 점수는 전기보다 쉬운 경우가 많아 점수가 더 높고 아예 비교를 하면 안되는 별개의 시험이였습니다. 마치 국어와 수학 점수를 놓고 비교하려는 거나 마찬가지

http://www.hanyang.ac.kr/user/indexSub.action?codyMenuSeq=1860&linkUrl=01_02_03_03.html&siteId=hanyangkr2

http://news.joins.com/article/2033947

http://m.blog.daum.net/jw4402/150#

그때나 지금이나 별차이 없네. 지거국 망한 거 빼고.. 삼촌들 경대 경대할 때 콧웃음 쳤는데 존나 미안하네.

오늘도 수고하십니다~

저 당시 한양공대 입결 평균점이 높은건 위에 어떤 분이 언급하신대로 한양대는 학력고사 당시 전기와 후기를 다 뽑았죠. 즉, 전기 떨어진 탈락자들을 대상으로 아예 전혀 다른 시험문제로 따로 모아서 후기 시험을 치뤘고, 그들끼리만 경쟁해서 입학자를 뽑는 방식이였습니다. 후기 시험 점수가 보편적으로 더 높게 나오니 당연히 전기만 치루는 고려대나 연세대 이공대 보다 한양대 이공대 전-후기 모든 합격자 평균 입결이 더 높아 보이는 착시현상이 나타나죠. 그러나 착시는 착시일 뿐..

참고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등 그당시 소위 명문대라 불리던 대학들 모두 전기만 뽑았습니다. 지금의 분할모집과 유사한 개념이지만 그거 보다 훨씬 더 차별화된 모집방식 이죠. 위에 적시했듯이 전기 탈락자들을 대상으로 아예 다른 후기 학력고사 시험을 치루고 오직 그 후기 학력고사 시험 응시자들만에 한해서 서로 경쟁하는 방식 이였으니까요.

그당시엔 배치표가 실제 입결을 토대로 만들어지고 인터넷도 없던 시기라 거의 배치표 점수에 자기 실제 점수 맞춰 입학하던 때이니 진짜 제대로 된 비교를 위해 85년도 전기 대학 배치표만 비교해 보면 80년대 중후반 그때도 연세대, 고려대 이공대>한양대 이공대 였습니다. 그당시 전기대 배치표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시구요. 참 왕십리 훌리분들은 참 시간이 그렇게 흘러도 고려대 바짓가랭이만 붙잡고 늘어지며 훌짓하는건 여전하네요

http://blog.daum.net/cjc0104/21

전기 후기 자체가 80년 ~ 88년사이에는 없어졌어요.

프론티어님이 올린 1985년, 1986년 자료에도 연대, 고려, 한양전자공이 같은 수준이네요.
그런데 왜 신문자료 올리는데 한양대 훌리라고 하죠.

내가 기억하기론 연대, 고대, 한양대 전자는 80년대이후 지금까지 쭉 같은 레벨이였던 거 같은데요.

서울대만 독보적이였지 우리가 입학할 80년초반에는 계열별이라 82학번같으면
공학계열은 378점도 합격했어요. 이때 연대 의대가 372점이였고 연대전자가 363점이였고 고대전자는 미달이였어요.

일부를 후기로 돌려서 93년까지 분할모집했죠. 94년 입시부터 전기로 통합했어요.
한공 전기 입시생들은 연고대보다 한수 아래였어요. 당시 입시생들 이과 출신은 잘 알겁니다. 고대는 전자과가 아니라 전자전산이었어요. 이름때문에 과소평가. 85년 배치표를 보면 연대 전자과랑 한공 전자과는 동일 레벨은 아니었죠. 꽤 차이났어요. 이때 고대는 전자전산과 유전공학이 심하게 빵구난 해였고요. 81년 학력고사로 바뀌면서 연고대가 빠르게 올라갑니다. 86년도에 카이스트 학부를 모집하기 시작했고 87년도에 포공이 신입생을 모집하면서 한공의 브랜드가 많이 약화됐죠.

이분은 진짜 무슨 배짱으로 이러시나 모르겠네요. 실명으로 가입하신거 맞나요? 아무튼 집안에 돈 두둑히 쌓아두신 분이시길 바래요. 참 3대 명문공대 서연 어디요? 인풋과 명성이나 왕십리 한양대가 뭐 거기 낄자리는 객관적으로 결코 아닌거 같은데요?

음.. 이분 젊어서 잘 모르는 것 같은데, 80년대 대학을 다닌 주변 어른들에게 물어보세요. 아니라고 우겨봐야 정신승리밖에 안되요.

별명이 안암공전인건 공대 시설이 인문대에 비해서 낙후된거지 수준이 낮아서 그런건 아니죠 ㅋㅋ 단순하시네

한양대 분할 그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상위과 점수는 저당시 비슷했는지 몰라도 전체적인 동일과 대비 점수분포는 분명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85년인간 실제 전기대 입결 조사한거 표가 있는데 잘 찾지를 못하겠네요. 거기 님이 언급한 전자공 입결도 나오는데 분명히 한공 전자공이 고공 연공 전자보다 뚜렷하게 낮았습니다. 찾는대로 올려 드릴께요

학력고사 시절 서연한 공이 고공 보다 점수 높았던건 모르는사람 없어요

그건 팩트가 아닙니다. 정신 차리세요

님 가만히 보면 단순히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외에 뭔가 숨겨진 의도가 있는 사람같아요. 전체적으로 한양대 훌리를 가장한 연대분 (박건하?) 같기도 하고 하네요. 특정 훌리자료들만 몇년째 올리며 다른 대학소속 인듯한 패턴으로 훌리짓 하는 것도 그렇고요.

제가 볼땐 님이 거짓말과 온갖 중상모략으로 오직 고려대학교만 타겟으로 놓고 온갖 소스도 없는 엑셀로 만든 거짓 자료 도표들과 특정한 한두해 편파적인 자료들로 비방하고, 반면 상대적으로 특정학교 (한대 or 어부지리 상대적으로 연대?) 올리려는 의도를 모르는 사람이 님빼곤 없을 듯 하네요.

나이도 꽤 되시는 분 같은데, 님 실명 가입안했어도 이렇게 특정 단체를 혼자 사실무근 내지는 왜곡된 자료들로 원색적으로 비방시다 인생 훅 가는 경우도 종종 있는건 명심하시고요. 아무리 자기딴엔 잘 신분 감췄다고해도 그걸 기술적으로 못찾는건 아니란것도 염두해 두시고요

고대 공대 분들 한공 보다 낮게 나온 자료들 보면 고대를 타겟으로 중상모략, 거짓자료, 편파자료라고 착각하시는데, 중상모략이 아니라 당연한거에요, 애초에 한대는 공대로 시작한 학교라 오랫동안 아웃풋이나 사회인식 누적되어서 고대 공대보다 높을 수 밖에 없는데 왜 그걸 고대공대를비방한다고 착각하시는지.....오히려 인풋, 아웃풋, 사회인식 같은 팩트자료로 고공이 서성공대와 가까우니 고성서라고 하는것과 아무런 근거도 없이 고훌들이한성서 외치는게 뭐가더 진실에 가까운지 생각해 보세요....

진짜 이분 실체가 정말 궁금하네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에요. ㅂㄱㅎ도 마찬가지였는데, 이런 입시사이트에서 뭐 얻을게 있다고 유저들에게 욕 먹어가면서 집요하게 늘어지는지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4122800329206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4-12-28&officeId=00032&pageNo=6&printNo=12080&publishType=00020

우리반 친구가 82학번 고대 전자전산 갔는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안암공전이였나요 거기 합병하고 10여년 지나서.
그때 고대라는 학교 자체야 두말이 필요없지만 고대 공대는
그리 배치표만큼 높지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79학번까지만 분할 모집으로 알고 있었는데
금시초문인데 자료보니 일부분 분할 모집을 했나보네요.
하여간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80년대 초반이후 지금까지
연, 고, 한대 전자계통은 비슷하다가 근래와서 서울대가 좀 내려오고
연대가 올라가고 고대, 한양대는 비슷한 거 같습니다.

그런데 한양대 문과는 엄청 나빴고 공대도 전자과 같은 상위권과만
연,고대와 비슷하고 나머진 좀 떨어졌죠.

안암공전? 뭔 안암공전을 합병을해요 고려대에서. 의도적으로 고대 욕뵈려고 이러시는건 알겠는데 해도해도 너무하시네요. 님들 혹시 다 한사람 멀티닉 아닌가요? 노는 시간대나 출몰하는 시간대, 서로 어시스트 해가며 같은 어조로 훌짓하기.

한양대에 무슨 훌리 동아리 같은거 있다고 인터넷 에서 봤는데 정말인가 보네요

햐 참 답이 안나오는 한양대 훌리 분들이네

공대합병이라니, 잘좀 찾아보세요. 역사를 왜곡하지 말고요.

ㅋㅋㅋㅋㅋ 나이가 많다고 제대로 아는게 많은건 아니라는 증거..

인풋이 높다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사회인식도 성서랑 같다고 하는게 여러모로 이해가 안됩니다 ㅎㅎ 혼자 그리 생각하시는걸 남들도 그렇다 믿는건 아닌지..?

죄송하지만 연고대강조 하시는데 카이스트와 포스텍이 없는 시절 명문공대는 서울공대한양공대연세공대가 마지노선 이였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예전부터 전통적으로 누적되어 사회인식으로 자리 잡힌것이구요...

누구맘대로 마지노선을 정해요 ㅋㅋ

연대 한대 같이 묶는사람 여기 당신밖에 없어요~

오늘도 수고하십니다~

저도 쭉 서핑하고 있는데 1985년도 쯤에는전기, 후기 모집 폐지됐고.. 전후기 분할모집도 없는 시기였습니다. 전기모집-후기모집제도와 전후기 분할모집하고는 엄청 개념 혼동 되던데 별개 개념이더라고요. 이 제도 사이엔 대충 10년 공백이 있고 이 기간엔 학력고사란 이름으로 지금보다 훨씬 간단 명료 액면 그대로의 점수로 무려 특정대학 학과별로 철저히 서열메김 가능. 오히려 현재 나군 연고가 그 당시 후기모집 개념에 해당. 쌍방향 훌짓하더라도 팩트는 알고 하셈. 그리고 저 자료 올린게 왜 훌짓이죠. 우루루 몰려와서 자료 맘에 안든다고 깽판 부리는 동일집단이 더 사전적 의미의 훌짓에 가깝지 않나요?

참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한양대 분 같은데 그냥 생각하고 싶은대로 내뱉는다고 그게 다 말이 아닙니다. 1985년도에 직접 한양대 공대 후기를 치룬 사람 본인의 후기도 있는데 그렇게 계속 거짓말을 신념을 가지고 사실처럼 얘기하는게 참 한양대 훌리들의 추악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하하 참 살다 살다 별 소리를 다듣네요. 현재 나군 연고대가 그당시 후기 모집에 해당된다고요? 도대체 어떤 머릿속 연산 회로를 거치면 그런 망상적인 발언을 떳떳하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할 따름 입니다.

그래서 한양대는 아직도 학력고사때의 후기 추억을 못잊어 분할 모집을 아직도 합니까? 이야 참 한양대란 곳 대단하네요. 그학교 훌리들 유명은 하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프론티어님 이런 공개된 토론실에서 말씀을 자제하세요.

하도 그래서 좀전에 한양대 전자 나온 직원에게 물어보니까
그당시 전자과는 후기 모집이 없었답니다.
혹시 궁굼하시면 주변에 한양대에 전화하거나 주변 한양대 전자공
나온 분에게 한번 알아보세요.

프론티어님처럼 하는 게 사림들이 훌리짓이라고 해요.
프론티어님 다들 그냥 의견 내는 거 같은데...

1985년 11월
신입생 모집방법을 전·후기 분할모집하여 각 대학의 입학인원 중 공과대학, 법과대학, 상경대학은 전기 70%, 후기 30%를 모집하고, 전·후기 각각 50%를 모집하여 이외의 타대학은 전기모집
인문사회대학의 신문홍보학과를 신문방송학과로 명칭을 변경
각 대학의 졸업정원은 전년도와 동일


http://www.hanyang.ac.kr/user/indexSub.action?codyMenuSeq=1860&linkUrl=01_02_03_03.html&siteId=hanyangkr2

한양대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아 한양대 학교측에서 거짓말을 지금 하는건가요?

과별로 달랐답니다.
아마도 하위권 과에서 했을 지도 모지요.

아 정말 이정도면 뭐 거의 정상적인 사고 트랙을 가진분이 아니라고 밖엔....

그리고 공개된 토론실에서 특정 학교를 온갖 거짓과 왜곡되고 편파적인 자료들로 일방적으로 다른 특정한 학교에서 계속 공격하는 행위에 반해서 '팩트'들로 정정하는 행위를 한양대 훌리들은 '훌리'짓 이라고 규정짓나 보군요?

자 한양대 홈페이지에서 그당시에 후기분할 모집을 했다고 하니 한양대 학생처도 그럼 이제 님들 한양대 훌리들 기준으론 몹쓸 훌리건이 되는건가요?

참 진짜 한양대 나온 사람들은 정말 가려 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내가 보기엔 다들 개인 의견을 내는 거 같은데
혹시 위에서 문제되는 글이 어떤 부분인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 한양대 공대 나와도 살아가는 데 지장없을 텐데.
참고로 본인은 kaist출신 박사입니다.

카이스트 박사요? 카이스트 박사 나와서도 이렇게 여전히 가만있는 고려대 까대며 한양대 훌짓하는게 되려 부끄러운거 아닐까요? 한양대 이름에 먹칠을 떠나 이건 괜한 카이스트까지 이름에 먹칠 당하는거 아닐까요? 난데없이 왠 본인 프로필을 내세우시는지 참 뭐

카이스트 박사과정 고려대나 연세대 경우 학점 3.3 이상 정도만 되도 무난히 그냥 가던데 그게 그렇게 자랑이신가요?

아 그리고 제가 카이스트 국내 박사보다 더 잘나가는 사람이면 어쩌시려고 굳이 본인이 카이스트 박사라는 유치한 멘트까지 굳이 쓰시는지?

참 미안하지만 실소를 금할 수가 없네요 . 한양대 분들 수준에 놀라서

왜 저한테 굳이 특정해 카이스트 대학원 입학생 비율 및 입학 절차를 설명하시는지 이해가 도통 안가네요.

연고대가 적은 이유가 대부분 진학을 선택한 경우 국내 대학원이 아닌 해외 유학을 훨씬 더 선호하기 때문인거 모르시는건 아니시겠죠? 서울대 출신이 없다고 서울대가 후진 대학이거나 16명 들어간 한양대 보다 수준이 낮은 대학이 아니 듯이 카이스트 대학원 입학으로 학교 수준을 가늠하는건 어불성설이죠. 되려 자대 대학원에 대한 상대적인 기피현상도 의미하는거고요.

그리고 어느 대학원이나 영어 및 전공 필기 시험에 구술이나 논술 보는거 보편적인거 아닌가요? 한양대 후기 입학 관련 얘기를 하다 갑자기 카이스트 대학원 학부출신 비율이나 입학과정을 얘기해야 하는 이 상황이 이해가 잘 안갑니다

꽉 막힌 친구 고마하자? 하하 뭐 막나가자 이겁니까? 제가 성질이 없어서 젊잖게 대한다고 생각하면 큰 착오실텐데요 ㅎㅎ. 명예훼손? 어느 부분이 명예훼손이며 지금 되려 누가 고소당할 막말을 하고 계신지? 대갈통이 깨져요? 오호 하하 재밌네요. 그래 한번 막나가 볼까요 그럼?

고대나 연대에서 학점 3점 좀 넘으면 카이스트 대학원 진학 무난히 하는 것과 님의 설명과 무슨 상관관계죠? 이미 언급한대로 연고대에서 진학을 결정한 사람들은 해외 유학을 훨씬 선호하거나 자대 대학원도 꽤 가기에 카이스트에 굳이 갈 이유가 없으니 비율이 낮을 수 밖에요

님 좀 긴장 좀 하셔야 겠어요. 나이를 먹고도 성질대로 하다가 인생 훅간다는 교훈을 못 얻으셨는듯?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제가 님보다 완력이 약하거나 성질이 없어서 좋게 이렇게 멘트 해드리는거 아닙니다만?

자꾸 당신 글 삭제해도 소용없는게 당신 글 캡쳐 다 해놨고 당신은 인생에 교훈을 얻어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이라 사료가 되므로 그에 준해 이행하겠음

정보글은 항상 강추. 덕분에 많은 것 알게 되고 누가 진정 훌짓하고 있는지 근본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식훌짓이 젤 악질훌짓. 팩트훌짓은 인식훌짓에 비하면 애교에 불과하단 생각입니다.

혹시 저 veefhjvj 저분 멀티신가요? 정보글이요? 허위 사실 적시는 범죄행위에 가까운 정보가 아닌 쓰레기 인겁니다. 팩트 훌짓이요? 누구 망상대로 팩트이며 어떤 훌짓이라고 정당화 되는 훌짓이겠습니까?

정말 이 한양대 훌리분들 님들처럼 하나하나 편파적으로 고려대에 유리하고 한양대 공대 찐따 병신처럼 나온 공식적인 '팩트'자료들 죄다 하나하나 님들 한양대 훌리들 처럼 올려가며 성균관공>>>>>한양공 이렇게 만들어 드릴까요?

다른 학교 사람들이 당신들 하는 쓰레기 짓들 못해서 안하는줄 정말 아나 이분들이

고려대가 한양대보다 당연히 좋은 건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프론티어님도 너무 훌리짓하는 거 같아요.
한양대 전자공 나온분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이분이 분명히 그랬어요.
전자공 100여명 모집했는데 후기는 없었답니다.

85년 한공 전자공 전기51명 후기21명 뽑았습니다.

인정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하는 얘기와 행동들은 전혀 반대의 내용을 지향하는 이 모순된 현상은 뭔가요?

제가 언제 한양대 지금 허위나 거짓으로 비방했나요? 꾸준히 한양대 훌리들이 고려대에 그렇게 했듯이요?

아 그래서 여전히 한양대가 그당시에 후기가 없었음니까? 한양대 전자공은 공대 소속이 아니였나보죠? 참고로 한양대 학교 홈페이지 발췌내용 입니다. 한양대 학생처가 지금 한양대 훌리분들 상대로 훌리짓하는 겁니까 그럼?

1985년 11월
신입생 모집방법을 전·후기 분할모집하여 각 대학의 입학인원 중 공과대학, 법과대학, 상경대학은 전기 70%, 후기 30%를 모집하고, 전·후기 각각 50%를 모집하여 이외의 타대학은 전기모집
인문사회대학의 신문홍보학과를 신문방송학과로 명칭을 변경
각 대학의 졸업정원은 전년도와 동일


http://www.hanyang.ac.kr/user/indexSub.action?codyMenuSeq=1860&linkUrl=01_02_03_03.html&siteId=hanyangkr2

행북님은 왜 사실관계도 모르면서 남을 판단하는거에요? 일단 제대로 아는 사항부터 말씀하세요. 지금까지 다 틀린 사실을 들고 오잖아요.

인터유니님도 한대생으로 알고 있는데, 님 생각에 동의는 하지만, 팩트를 왜곡해서 전달하는 사람과 그 사람의 인성을 논하는 것이지 한양대를 비방할 생각은 없어요.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게시판 정화 차원에서라도, 그런 사람은 없어져야합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하면 불륜. 한양대 훌리분들 보면 가만있는 고려대를 온갖 허위와 조작, 내지는 편파적이고 극히 지엽적인 특정 유리한 자료들로 비방할때는 무슨 나라를 구하는 순고한 행위처럼 당당하게 굴다가 막상 고려대 관련 비방들을 사실들로 반박해주는 과정에서 한양대에 불리한 정보라도 어쩌다 나오면 호떡집에 불난듯 그냥 난리법석에 세상에 저런 악마훌리들은 없다는 식으로 어조까지 바꿔가며 여러명이 갑자기 달려들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양대 훌리 전술 전략은 여전하네요. 오직 고려대만 타겟으로 하는것도 여전하고요 ㅉㅉ

아무리 프론티어님 여기 글을 길게 쓰고 열폭해도 학력고사 시절 한양공대가 고대 공대보다 높았다는 사실 이공계 나온 어르신들 중 모르는 분 대한민국에 한명도 없습니다 ㅋㅋ 그냥 삼성전자 가서 공대 나온 어르신 아무나 한명 붙잡고 물어보세요 제말이 틀리나 ㅋㅋ 그시절 한양공대는 연고대 공대는 관심밖이고 서울공대 다음으로 쳐줬어요 ㅋㅋ 이건 고대 공대 분들도 스스로 예전엔 그랬다고 먼져 인정하는 걸 많이 보았고 위의 자료는 옛날 이야기니 재미로 보면 되는건데 왜 팩트자료를 보고 프론티어님은 유독 감정적으로 "훌리다, 고려대 폄하다" 혼자 착각하고 열폭하시는지 ㅉㅉ

사실이 아닙니다. 정신차리세요.

그랬던 한공이 2016년에 와서 수b 6등급짜리를 융전 전액장학생으로 뽑고 내신4.5등급 수능 45454를 신소재에 합격 시킬수가 있어요.

veefhjvj/ 예상한대로 한참 시간 지난 글엔 아무도 댓글 안달줄 알고 시간 좀 지나면 님이 다시 와서 멋대로 댓글 달거라 이미 예상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예상대로 찾아와 정신승리성 댓글 달아 놓셨네요.

일단 님이 올린 이 자료는 학력고사 전후기 평균 입결자료라 아예 다른 학력고사 후기 (전기떨어진 사람만 보는 시험이자 대체로 더 쉬워서 평균점수가 높은) 까지 포함된 한양대 입결과 전기만 보는 고려대 입결을 비교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위에 그렇게 말했건만 막댓글에 님이 늘 그러하듯 앵무새처럼 하던 말 반복해 놓면 다들 또 속을줄 알고 몇일 지나서 댓글 달아 놓셨네요.

그리고 어르신 누구요? 1960년대에 대학 다니던 분들이요? 아직 고대나 연대에 공대와 자연대가 분리도 안된 그때 대학 다니던 할아버지들? 내지는 님 주변인들만? 열폭은 님같은 분들이 쓰면 언어도단이죠. 님 자체가 평생이 고려대에 열폭하는 왕십리 그 언덕배기 대학 훌리 무리들중에 한분 이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