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새벽 하늘이 책장을 넘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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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참새가 우는 나무는 잔잔하다
하늘의 쳇바퀴가 돌아가며
세계는 커져가는데
나의 하늘은 한없이 작아진다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모른채 넘겨지는 책들을 보며
나의 하늘은 더욱 더 작아진다
ㅡㅡㅡㅡㅡㅡㅡ
오늘도 하루가 지나갔다
난 오늘도 한 게 없다
사실 오늘 데이오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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