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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바디 공개함뇨 12
그냥 평범한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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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이제 2
졸린다(X) 잠온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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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9
자꾸 내 글이랑 댓에 계속 좋아요를 눌러주시네..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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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은 여는지안여는지모르는데 손창빈은 연다고해서 셋중에고민됨 기본훑는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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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 4
몇달전에 수학 자작문제 올리고 옯붕이들이 풀어주고 그럴때 좀 재밌었는데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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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개념을 10월쯤 다끝낼거같은데 그럼 10월부터 수능까지 문제풀이만 남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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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7
내가 왜 점전하, 전류에 의한 자기장, 몰, 양적 관계, 유전, 극한,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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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사는데 이웃 눈치는 안보이는데 가족 눈치가 보임 정확히는 난 드라이기 없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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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기 만지기 ..문질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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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일 남앗어 50일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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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이고 독학으로 국어 문법 개념 다지려고 하는데 둘 중 어떤 교재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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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플패치 오래 붙이니까 좀 따갑고 간지럽고 막 그런데 이거 쓰면 안되는건가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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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입원했을때 종합심리검사 받으면서 지능검사도 받았는데 산수영역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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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그 누구도 내가 언어학 좋아하는 거 모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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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언1 공2 기1 영1 세지2 사문3 총 10시간 오늘: 언1 공2 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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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 있더라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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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히 말투나 가벼운 컨셉 잡는건 뭐 그럴수 있겠다 싶은데 말투도 좀 빡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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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어떻게 교육과정만으로 수험생을 패는 걸까? (수학영역 편) 0
평가원이 제일 잘하는 게 기상천외한 복병을 매복시키는 것임은 현역이든 재수생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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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행렬, 평면벡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수열(삼각함수는 고1로) 수2: 수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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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대학이나주세오 17
그렇다고해서진짜로아무대학이면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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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풍경 찍은 거 구글에 서치하니까 바로 나오던데 ㄹㅇ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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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애니라는 건 11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법입니다 카구야가 그랬고 걸밴크가 그랬고 이제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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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왤케 빠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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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뭘 하고 있을까요...갑자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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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숲속에 숨어있는 느낌이랄까 그만큼 포수도 많은게 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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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국어 0
상상 한수 바탕 다 살수있는거임? 근데 오프라인 이감처럼 간쓸개같은 주간지 딸려오나 그건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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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 술 마신게 10
금 : 횡성에서 서울 오자마자 새벽 4시까지 음주 토 : 아는 동생 만나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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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샤워하고 드라이기 하고 싶은데 눈치보여서 샤워포기 0
아빠가 갑자기 문열고 늦은밤에 시끄럽게 너 뭐야! 할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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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때 개념기출 안 돌리고 무지성 뉴런 들박했는데 합성함수 말곤 다 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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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케이스는 찾기 쉽지 않음 날 아는 사람들이 오르비를 할 리가 없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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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요이마트해피해요이마트나난ㄴ난난나나나나난해피해피해피해피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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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똑바로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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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많이 어려운축에 속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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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왜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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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아무도 몰라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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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시티한테도 따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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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푸쉬업 가능 개수 0이었는데 무릎 대고도 연습해보고 버티기도 연습해보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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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끝 3
제발 무실점 ㄱ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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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보내. 남자든여자든상관없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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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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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 5
중경외시 이상 잘 배운 예절과 지혜롭고 바른 성격 보유 그 외는 솔직히 다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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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요 6
근데 오늘 오르비가 왤케 갑자기 재밋었던거같지 평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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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 사람이 태어났다는데 그게 가능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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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본 만화가 무궁무진한데 볼 시간이 그닥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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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고싶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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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갑시다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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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3 안했는데 아수라 바로 넘어가도 되나요 앱스키마 2까진 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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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1부터 2
어제자 생1 기말고사 후기 - https://orbi.kr/0007367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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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확인 4
이거 해설 올리면 이해 가능한 사람이 있으려나 공도벡 자체가 없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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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10월만 잇음
저 과외해주세여
물론 무료로여
사설 푸니까 점점 감떨어지고 글도 튕기는 느낌인데 뭘해야하죠
기출은 너무 닳도록 보긴 함
기출 새롭게 보는 방법이나
아님 다른컨텐츠 추천좀
릿밋핏 말씀하실 듯...
늘있는 릿밋핏권유
이젠 뻔하다는...
그것도 근디 좀 그렇긴함
뭔가 그런것들은 선지판단근거가 살짝 비약해야 도달할수있는느낌이라
해설강의 같이껴서보셔요
일단 한번 해볼게요
유기해놓은 리트300제 하면 될듯
일본충임?
일본좋아해요
몇수인가요
저 몇수했냐고요?
넹
총 4수했습니다
ㄷ ㄷ 시비걸어보라길래 일부러 말투이렇게해봣음
별로 시비걸리진 않음..
ㅠ
저랑 이번수능 국어 대결해요
이거보고빤쓰런하기로했다
수능 말고 리트면 하실 듯...
리트 현장응시 안해요
돈이없어요
작년 올해 비교해서 올해 출제성향이 저능아 점수따기 훨 편한게 맞죠? 점수가 갑자기 오르던데
어차피 상대평가 아닌가
죽을까여
아뇨
공부왜할까여
먹고는살아야하니
수능 당일 국어 예열 뭐로 할지 추천해주세요
수특수완
탈의대vs미국의사
함께 갑시다
제가 먼저 가있을게요...
쌤 진짜 존경해요… 진심으로 좋은사람이란게 느껴지고..

그...런가...저는 '와'나 '과'같은걸로 대립쌍만드는 거 선호하는데
ex)영상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때
ex)이용악과 이시영(이었나)
혹시 이런 구조적 단서 선호하는 게 있으신가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흥미롭군요
야만은 필요조건 이런건가
ex)25수능 노이즈: 확산 모델은 복원(과)생성(과)변환에 뛰어나다
복원->역확산
생성->노이즈 예측
변환->실제x이미지
ㅇㅎ 문장구조가지고 정보파악하는건가요?
넹 그런거같아요
이걸로 50일 칼럼써볼까 아무도 이렇게 안하는거같네
비슷한 느낌으로 풀수있는게 24리트에도 있는것같아요
이런거 합집합 기호로 표기해도 괜찮을듯한
리트는 알겠는데 미트랑 피트는 어떤 파트를 풀어야 할까요?
언어추론 푸시면 되용
216 커리 타고있는데 정보처리를 너무 못하는디 이거 어케할까요...어떤 정보간의 관계나 특정 집합을 파악하는데 좀 오래걸리는....? 그런느낌인데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연습또연습이죠 결국
화작 강의나 책 공부법 추천좀여
이원준센세 기출db 보시져
무조건 언매해야된다고생각하는데 님의견은어떠신가요
내신베이스 있어서 전 쉽게 했지만
이번에 시간이 부족해서 독서 (가),(나) 다 찍었는데 다 틀려버려서 2등급이 떠버렸는데요 ㅠ 문학은 다 맞혀서 그나마 다행인데 시험이 쉽든 어렵든 항상 시간이 부족해서 고민이에요 ㅠ
시간부족->비문학시간줄이기
문명이라는 교제로 문장 명료화 시키는 연습하는데 저녁에 기출에 적용해도 되나요? ex(국정원 기밀 문서) 만약에 저가 명료화 시킨게 책 저자가 쓴 문장별 해석과 좀 다를 때 이거는 학습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2입니다
문명이라는 책을 제가 모릅니다
스키마는 배경지식입니다
문학 시간이안주는데 어뜩할까요………….. 이번 9모에서 독서 가나 빼고 다 풀고 문학풀었는데 문학도 한세트를 아예 못건드렸어요 ㅠ +푼걸 다맞지도 않아요
비문학 시간을 줄여서 극복 ㄱㄱ
리트 300은 어느정도 수준에 오르면 건들면 되는지? 담년도 수능 응시이고 이번년도 기출 쪽쪽 빨아먹을 예정인데 담년도 상반기를 위한 국어 실모를 미리 구매해두는거 어케 생각하는지?
1) 모두에게 열린 강의에요
2) 내년도 연계반영된거 푸시는게 낫다고봄
2409 2411 비문학은 고퀄이다 / 저퀄이다
저퀄
평가원에서 정답률 탑5 안에 들어간 문학도 맞추고 그러는데 70-80대 오답률인 문제를 5-6개 정도 틀려요 근데 더프에서는 안 그래서 (오답률 탑3정도만 틀립니다) 사설에서는 3등급인데 6,9모에서는 5등급이 나와요 6모때는 그냥 지문도 너무 다 꼼꼼하게 읽었고 선지는 다 지워가면서 풀어서 문학도 다 못풀었고 9모때는 3등급을 목표로 했던 시험 운영 방식을 잘 익히고 훈련도 다 했는데 갑자기 9모 이틀 전에 제가 문학에서 산문 운문을 읽는 데 시간을 너무 많이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문학은 지문 읽기보다 문제 푸는 게 더 중요하다? 시간을 더 써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제가 기출분석도 새기분으로 다 하고 그 전에는 올오카를 2회독 했던지라 올오카를 다시 체화하려고 했는데 9모 이틀 전이라 체화가 잘 되지 않았고 결국 시험장가서 문학은 빨리 풀어야지 만 생각하다가 글씨가 단어로도 보이지 않아서 독서부터 풀었습니다 독서는 차분히 지문도 꼼꼼히 읽어야한다는 걸 알고 있어서 그렇게 풀었더니 쉬워서 그렇겠지만 독서 첫지문을 안 푼 보기 문제 빼고 다 맞았어요 그리고 문학이 어려운거 같아서 독서는 그럼 쉽겠다 하고 독서부터 푼 거라 기술..지문을 풀었는데 푼거 다 틀렸습니다... 원래 과학기술이 약하긴한데 문과라서 근데 집와서 다시 오답해보니까 그거때문만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거기서 시간 날리고 문학이랑 화작 다 발췌독으로 풀다가 앞에서 말한 70-80정답률 문제들도 문제만 봤더니 이해가 안 가고 다 틀렸어요 그리고 현소도 보기 문제가 역 어쩌고라고 써져 있는 데가 거슬리기는 했는데 문제는 그 부분을 지문 가서 찾아봐도 그걸 판별을 못해서 결국 그 선지를 바로 찍지 못하고 틀렸어요
저 혼자 생각하기로는 일단 지금 배운 부분도 많고 한데 일관성 있게 문제 푸는 것과 나만의 정확한? 기준 잡는 게 중요할 거 같은데 +새로운 지문 풀기 + 이비에스 연계
문제는 이걸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단은 나름 체화했을 때 현장에서 쓸 수 있을 거 같은 승니쌤꺼를 체화하고 아수라도 들으려고 교재도 샀는데 기출분석을 너무 꼼꼼하게 했는지...
예를 들면 고전소설에서 인물의 발화가 중요하다고 하니까 지문을 볼 때부터 발화는 다 꼼꼼히 보고...인물도 많으니 그 인물들도 다 꼼꼼히, 공간도 꼼꼼히 이렇게 보면 결국 다 꼼꼼히 보게 되던데 어떤 것만 보자를 어케 정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문학은 꼼꼼히 읽는 것을 추천드리긴 해요
혹시 시간배분을 어떻게 하시는 편인가요?
딱히 하는 게 없어요ㅠ 이게 문제인거 같아요 예를 들면 남들은 이비에스 연계인 지문에서 시간단축을 하고 현소나 고소에서 시간을 쓴다는지 이런 게 있는데 저는 다른 데에서 시간 세이브 하는 거 없이 지문마다 몇 분 몇 분 늘어가니까 결국 이게 스노우볼처럼 엄청 커져서 문제인거 같아요 근데 이비에스 지문에서 시간단축을 어케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다른 분들께 말하면 일단 하라고 그러는데 일단 할 시간이 없고 (그래도 해야 하고 그래도 남들 다 하지만..) 무엇보다 제가 작년에는 연계 다 했었는데 현장에서 그냥 오 나왔다 하고 끝이었어서 그럽니다...하지만 이번 9평에서는 화전가가 일상적인 게 아니라는 걸 연계에서 알았다면 바로 풀었겠다 싶었어요 근데 이걸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어서..그래도 이비에스 절반 넘게는 했습니다 ㅎ
시간배분 딱히 하는 게 없어요..그냥 최대한 빨리 푼다밖에 없고...
그리고 시간배분을 어느 정도에 푼다고 정해놓는다고 해도 시험장가서 그게 안 지켜지면 바로 떨려서 정해놓질 않아요...
일단 실모를 좀 보시면서 연습을 하시면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모르면 넘어가는 습관 들이는것도 중요하고요
모르면 넘어가는 습관은 체화가 됐습니다
오히려 얼마만큼 차분하게 얼마의 속도로 읽어야 할지를 못 잡겠어요
태도를 올바르게 잡으면 저는 9모 독서 풀 때처럼 얼마든지 그대로 풀 수 있습니다
6모의 트라우마 때문에 더 그런거 같습니다..
어려운걸 먼저풀고 쉬운건 나중에 푼다는 원칙때문에
이게 사람마다 달라요
어려운 게 저는 어떤 갈래나 유형이 딱 있지가 않고 시험지마다 달랐어요..고전소설에서는 전투 장면 같은게 나오면 잘 안 읽혔고 이런 거요..
그건 그냥 실모 푸시면서 자기효능감을 채우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근데 실모 풀면서 문학을 30분 이내로 빨리 풀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빨라야 35분 정도였던거 같아요 사설에서요
그래서 그냥 제 절대적인 실력부족이구나 생각하게됐던거 같아요 더프도 3-4 등급 나온다고 했는데 문학은 3-4개만 틀리고 다 오답률 제일 높은 거예요
그러면 그냥 순서대로 푸셔도 상관은 없는데
제생각엔 연계 열심히 보시고, 비문학 위주로 시간단축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넵...ㅠ
감사합니다..
일단 문학은 꼼꼼히 읽는 것을 추천드리긴 해요
혹시 시간배분을 어떻게 하시는 편인가요?
스키마가 읽다보면 막 아이언맨마냥 머리에 떠오르는건가여?
아뇨..
많이들 하는 오해인데
일단 이거 함 참고해보세요
https://youtu.be/KjmB1D2leRg?si=qy5ZFQ-W2M_cTsTc
이원준 듣는분들 말로는 어느정도 머리에서 떠오른다고 하던데 .. 이 말이 이해가 잘 안되서요
머리에 떠올르긴 하는데
어렴풋하긴 하죠
평가원지문중에 난이도 높다고생각하는지문 3개정도만 추려주세요
비문학인가요?
넴
아도르노의 미학
브레턴우즈
비타민K
감사합니다
여친있어요?
긁힌다
왜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