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인문논술 첨삭 선착순 추가모집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660173
안녕하세요, 오르비 베스트셀러 1위 <인문논술 벼락치기> 저자 Jangwon_주영 입니다.
이전에 연세대 인문논술 첨삭 서비스 게시물 올려드렸는데요,
원래는 9/11(목)까지 마감이였는데, 9/13(토)까지만 추가로 받겠습니다.
선착순으로 단 4명만 추가 모집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쪽지 드리겠습니다.
첨삭이 굉장히 힘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인 만큼 첨삭비를 받고 있고, 비대면 파일 전송 형태로 진행됩니다.
단순히 첨삭본만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부족한 부분을 캐치해서 어떻게 보완학습 할 수 있는지 코칭해 드립니다.
지금은 이미 끝났지만, 학생들의 원서 접수와 지원 및, 학과별 맞춤 답안 전략 등도 상세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제가 연세대 논술 만큼은 감이 정말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 드리기 위해,
제가 오르비에서 학생분들께 도움 드리다가 적중한 부분과,
9/11(목) 이전 첨삭 신청한 학생들 원서 상담 드리며 적중했던 내용 첨언합니다.
| 학과 | 1일차 경쟁률 | 2일차 경쟁률 | 3일차 경쟁률 | 최종 경쟁률 |
| 국어국문학과 | 9.00:1 | 27.00:1 | 40.50:1 | 64.50:1 |
| 중어중문학과 | 3.75:1 | 19.00:1 | 43.50:1 | 66.50:1 |
| 영어영문학과 | 5.60:1 | 24.00:1 | 41.20:1 | 64.00:1 |
| 독어독문학과 | 2.50:1 | 16.25:1 | 38.25:1 | 67.00:1 |
| 불어불문학과 | 2.75:1 | 16.00:1 | 41.50:1 | 68.25:1 |
| 노어노문학과 | 3.50:1 | 15.75:1 | 32.75:1 | 70.75:1 |
| 사학과 | 5.75:1 | 27.00:1 | 40.75:1 | 66.25:1 |
| 철학과 | 10.00:1 | 43.25:1 | 62.50:1 | 75.00:1 |
| 문헌정보학과 | 4.75:1 | 24.50:1 | 46.75:1 | 71.50:1 |
| 심리학과 | 7.25:1 | 30.25:1 | 48.00:1 | 69.75:1 |
| 경제학부 | 5.00:1 | 27.80:1 | 46.20:1 | 71.20:1 |
| 응용통계학과 | 9.00:1 | 26.00:1 | 42.50:1 | 67.50:1 |
| 경영학과 | 10.07:1 | 41.93:1 | 62.07:1 | 82.07:1 |
| 정치외교학과 | 8.00:1 | 29.83:1 | 46.00:1 | 67.83:1 |
| 행정학과 | 4.50:1 | 22.83:1 | 43.83:1 | 70.00:1 |
| 사회학과 | 3.20:1 | 21.20:1 | 38.20:1 | 67.60:1 |
| 언론홍보영상학부 | 7.60:1 | 31.00:1 | 49.80:1 | 68.60:1 |
| 교육학부 | 3.75:1 | 24.50:1 | 41.25:1 | 72.75:1 |
| 진리자유학부(인문) | 5.75:1 | 29.67:1 | 53.67:1 | 83.58:1 |
다음은, 9/9(화)~9/11(목)까지 연세대학교 원서 접수 3일간 경쟁률 현황입니다.
연세대 논술 지원 둘째 날(9/10) 오후 8시 30분경, 제 첨삭 학생에게 전달한 내용입니다.
연세대 논술 지원 셋째 날(9/11) 오후 4시 경, 막차로 논술 지원하는 학생 급하게 상담드린 내용입니다.
(글 작성 시간이 새벽 4:33 이라서, 13시간 전으로 찍혀 있는 것이 맞습니다)
두 학생 모두에게 얘기한 부분이, 다음과 같습니다.
'어문 중에서, 현재 꼴지인 노문은 눈치 싸움에 걸려들 가능성이 있으니 피하자'
그리고, 3차 → 최종 변화를 보시면, 결국 눈치 싸움에 몰린 노문은 불문, 독문, 중문을 제치고 네 학과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논술 지원 성향마저 적중하는 만큼, 연세대 논술에는 감이 확실하게 살아 있음을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이토록 정확한 연세대 논술의 예측, 학습법, 팁, 상담 등을 저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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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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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가을쯤이었나 스카에서 누가 푸는거 보고 첨알음 그땐 n제가뭔지 오르비가 뭔지도 몰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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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이세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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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고도의 돌려까기..? 나보고 계속 틱톡 하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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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아이스크림먹엇다고 극락가는거보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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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진짜좆된거같은데 올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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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의 감으로 대부분 풀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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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어려서 그런가
아싸1등 저요저요
신청하고싶습니다!!
신청하고자 합니다. 선생님 글 눈팅하다가 이 기회에 고견을 듣고자 댓글 달아봅니다
안녕하세요! 신청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