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분과 뉴런 어떻게 해야할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634185
(요약)
미적분 뉴런 35%, 강기분 독서 문학 1주차 -> 지금 뭘 어떻게 해야하는가.. 수학 80(12, 22 실수), 국어 74
6모 치기 전까지는
수학은 수1, 수2, 미적분 시발점만 들었고 이후에는 수1, 수2 기출 좀 풀면서 보냈습니다.
국어는 작년에 국어학원을 다녀봤는데 뭔가 국어수업을 듣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이때까지는 혼자 마더텅 풀면서 기출 한 번 돌렸었습니다.
6모 친 이후에는
수학을 좀 더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수1부터 뉴런을 듣기 시작했고
국어는 강기본만 듣고 기출 좀 더 보고 실모만 풀어봤어요.
9모를 쳤는데 국어가 4가 떠버려서 (독서는 1지문 버렸고 문학이랑 화작에서 많이 틀렸습니다)
아 뭔가 해야겠구나 싶어서
일단 지금 강기분 독서 문학을 듣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 미적분 뉴런도 3분의 1 밖에 못한 상황, 탐구도 수학 남은 기출도 해야하니 남은 시간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다른 글을 보니 뉴런 미적분을 버리라는 말이 많던데 theme 4나 6을 보니 좋은 내용이 꽤 있는 거 같아 더 고민입니다.
미적분 뉴런 필요한 부분만 듣던지 강기분을 일부만 듣던지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다 들으면서 체화하는 걸 중점으로 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프 지1 시립 텔그 강x 경희 논술 이감 사문 고3 버리는 등급 학습 방향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d-64 0
-
정시로 그거보다 잘가야지 할수있다
-
10/22 경성고 용마제 10/25 단대부고 단웅제 10/31 휘문고 한티제...
-
밈 알음? 도티도 알던데
-
택시타야되는데 돈아까우... 진짜 아플 때를 생각해서 아껴야 하나
-
추구하는 모습은 정반대라 여러모로 어렵단 말이죠 뭔가 경외감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88점 마지막 한 20분동안 29,30번 잡고 있었는데 뭔가 공식이나 스킬 까먹은...
-
고수: 기하는 저런 소리 들을 일이 없구나
-
첫날에 수시 원서 다 쓰고, 쌤들이랑 얘기하는데 다들 내가 왜 농어촌 안 썼는지 궁금해 하더라
-
확통 84 N제 1
9모 21 22 2830틀인데 김기현 커넥션풀까요 더블커넥션풀까요? N제는...
-
애플꺼 비싸서 살 수 있겠나
-
적정~안정용인데 명지 기계 전북 기계 고민중입니다 지역상관없음 어차피 기숙사
-
확통 3등급이 목표인데 .. 방향 고민입니다 4점 문제에서 고민 - 끄적이기 -...
-
재수할때 3
현역때 재수하면 될거같다고 생각들면 재수하는건가요? 현역고3이고 올해 쌩노베부터...
-
올해 3 -7모(집모), 6, 9평 포함해서 미적 평백 98점 정도고, 정시...
-
가오 좀 부려봄 2
오늘 밥먹고 담배안핌 가오로 버텼음
-
고려대 학우 원서 쓸 때 수능 과목 선택 있었나요? 4
한번만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못한게 있음… 미적 어려운거 호들갑이라 생각해서 올해처에 세젤쉬 듣다가 런침…
-
ㄹㅇ
뉴런 듣고 강기분 드랍후 새기분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