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장중 3300 돌파

유명 韓 여행 인플루언서, 몽골 화산서 추락...사망

09/06 20:06 등록 | 원문 2025-09-06 17:40  1  4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유명 한국인 여행 인플루언서가 몽골에서 화산 정상 부근을... 

LG엔솔 "임직원 47명·협력사 250여명 구금…조속 석방 노력중"(종합)

09/06 19:15 등록 | 원문 2025-09-06 18:37  1  1

"필요 의약품 파악해 전달 노력…면회·연락도 요청할 것" 인사책임자 급파…美출장... 

트럼프 “전쟁부로 돌아간다”…국방부 개명 행정명령 서명

09/06 18:16 등록 | 원문 2025-09-06 08:46  0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명칭을... 

“성희롱은 범죄 아니다”…이규원 혁신당 사무부총장 발언 논란

09/06 16:54 등록 | 원문 2025-09-06 11:32  7  6

이규원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이 유튜브에 출연해 당내 성 비위 사건 처리 절차를... 

[속보]홍준표 "양안전쟁은 바로 남북전쟁으로 이어질수가 있다는 가설에 대비해 미국의 주한미군 유연화 전략 반드시 막아야"

09/06 14:57 등록 | 원문 2025-09-06 14:45  6  2

속보=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했던 북한 김정은... 

[단독]유튜버 대도서관 자택서 사망한 채 발견

09/06 12:56 등록 | 원문 2025-09-06 12:41  45  45

[대도서관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유튜버 대도서관으로 활동하던... 

수업 기자재 팔아 2000만원 횡령한 초등교사 파면

09/06 08:32 등록 | 원문 2025-09-06 07:37  0  4

수업 기자재를 중고 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팔아 2000만원을 챙긴 초등학교 교사가... 

“일부러 못생긴 사람이랑 사귄다” MZ들 사이 뜨는 ‘슈렉킹’ 뭐길래

09/05 22:13 등록 | 원문 2025-09-05 17:02  4  13

일본에서 ‘추남 대여 서비스’로 성공한 전직 코미디언 시노하라 루이 [소셜미디어... 

퇴직연금도 국민연금처럼…퇴직연금 ‘기금화’ 시동

09/05 20:43 등록 | 원문 2025-09-01 21:38  2  5

[앵커] 직장을 그만둘 때 꼭 챙겨야 할 목돈, '퇴직금'이죠. 이 목돈을 한 번에... 

정부, 美의 한국공장 불체자 단속에 "유감…권익 부당침해 안돼"(종합)

09/05 19:44 등록 | 원문 2025-09-05 18:28  2  2

한국인 300여명 구금…주한미국대사관 통해 '우려와 유감' 전해 주미 대사관 총영사... 

[단독]9월 영어 모평서 고 2·3 동일지문 나와…“선행학습 조장” 논란

09/05 18:20 등록 | 원문 2025-09-05 12:22  5  20

지난 3일 진행한 9월 모의평가 고2 영어 영역 30번 문항. 고3 영어 영역... 

대학 도서관 사물함 '암거래' 기승…취업난에 학생 몰려

09/05 16:01 등록 | 원문 2025-09-04 06:00  1  1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김준재 인턴기자 = "도서관 2층 사물함, 편리한... 

이르면 내년 초1부터 AI 교육한다

09/05 15:29 등록 | 원문 2025-09-05 05:02  2  6

정부가 이르면 내년부터 초등학교에 인공지능(AI) 교육 과정을 도입한다. 현재... 

"장난이었다" 서대문구 유괴 시도 20대 남성 2명 구속심사

09/05 15:09 등록 | 원문 2025-09-05 11:53  2  1

[문경아 디지털팀 기자 mka927@naver.com] "집에 데려다줄게" 초등생들... 

[단독]40% 진척된 사업 중단한 한국GM… “울고싶은데 ‘관세·노봉법’이 뺨 때려”

09/05 01:36 등록 | 원문 2025-09-04 12:09  3  3

미국발(發) 관세정책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사설] 조국당 성추행 고발자에 ‘개돼지’ 막말 최강욱… 정치판 떠나라

09/04 23:49 등록 | 원문 2025-09-04 18:19  5  2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이 4일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2차... 

조국 "성추행 논란 당시 난 비당원" 박지현 "자기 변명 불과"

09/04 23:15 등록 | 원문 2025-09-04 22:26  1  3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4일 불거진 당내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큰... 

마이크 켠 줄 몰랐던 시진핑·푸틴 “오래 살자, 150세까지…”

09/04 22:34 등록 | 원문 2025-09-04 18:56  5  8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비공개 대화에서 ‘장기... 

조국, ‘당내 성비위 알고도 침묵했나’ 질문에 “다음 기회에 답하겠다”

09/04 16:24 등록 | 원문 2025-09-04 15:54  8  8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당내 성비위 사건 처리에 반발해 4일 탈당을 선언한 가운데 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