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켠 줄 몰랐던 시진핑·푸틴 “오래 살자, 150세까지…”
2025-09-04 22:32:42 원문 2025-09-04 18:56 조회수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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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비공개 대화에서 ‘장기 이식’이나 ‘불멸’을 언급하며 수명 연장을 기대하는 듯한 발언을 주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의 대화 내용은 지난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참관하기 위해 베이징 천안문 망루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핫 마이크(hot mic)’에 포착됐다. 핫 마이크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유력 인사의 사담이 의도치 않게 공개되는 것을 말한다.
푸틴 대통령의 중국어 통역사는 “생명공학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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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젊은 장기 구해 이식해서 오래 살려는 듯
면역반응때문에 찾기 힘들거같은데..
확실히 돈 권력 모든걸 다 가진 사람들한테
제일 중요한 이슈는 건강인가보네
그나저나 다른사람도 아니고
저사람들이 장기 갈아껴서
수명 늘린다는 소리하니까 무섭다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