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 점프문항 5개만 풀고 국어영어만 할꺼임 아 벌써부터 토나와
-
얘 몇살 같음? 0
이 대구에 사는 남자애 왤케 귀엽지ㅋㅋ 어려보이는데 몇살일지 궁금
-
확통 사탐 0
사탐런, 확통런중 하나만 한다면 뭐가 더 낫나요
-
저녁 머먹지 12
-
열공해요 7
다들 수능까지 화이팅
-
5평 56 6평 66 7평 62 9평 72.. 그냥 제자리 걸음급임???.
-
스나이퍼 2
-
9모 백분위 언매 미적 영어 생1 지1 86 99 2 92 80 인데 중앙대 간호 되나영......
-
서울대는 아직 살짝? 후한 것 같고 약대는 정상화 된 것 같습니다 ㅎㅎ 수학을 더...
-
이딴식이면 존재할 하등의 이유도 없음
-
지성인이 많은 것같아 여기에 물어봅니다.. 저는 애를 꼭 갖고싶었는데요 생각해보면...
-
이번에 고2 9모 화작 틀림..
-
아무리봐도 그럼 고대가 좀 그런듯
-
6평쯤에 잘나오다가 6평 이후로 점점 낮아지는 중임
-
실전개념은 대충 실력 쌓인 뒤에 봐야 얻는게 더 많은거같은데 기본개념만 하고 바로...
-
수1 한완기 교사경 하기 vs 수1 기생집 jump 하기(수분감 스텝2개념) 솔직히...
-
성적은 우상향하는데 기울기가 작아지고 있음 백분위 98을 넘기고 싶은데
-
앞에 lain 티셔츠를 입고있는 사람을 만날 확률은?
-
LG엔솔 "임직원 47명·협력사 250여명 구금…조속 석방 노력중"(종합) 1
"필요 의약품 파악해 전달 노력…면회·연락도 요청할 것" 인사책임자 급파…美출장...
-
순수 난도는 뭐가 더 위에요??
-
이차곡선계산량존나늘리기
-
ㅇㅇ
-
수학 2로 만드는거보다...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 국어 6모 86 9모 90...
-
불수능일때 내 한계가 어디까지일지 궁금함 9섶은 평일이라 못보는거 넘 아쉽네..
-
영어 공부를 제대로 안 해서 그런 것도 있는데 9모 국1 영4 이거 어케...
-
만약 다들 수능 공부를 처음 시작할때로 돌아간다면 19
어떤걸 할거에요?
-
[성적 인증] https://orbi.kr/00071836019 [칼럼글 모음]...
-
안녕하세요 0
안녕하세요
-
작수 44는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
거의 불가능 하겠지만..
-
현실은 국평오
-
이거 하는중인사람 있음? 취업은 본전공생처럼 됨?
-
진짜 제일 낮은 문디컬도 설경급이라는데 ㄹㅇ임?
-
스나이퍼 후기 1
메디컬은 너무 처참해서 안 올렸습니다... 수능때도 이렇게 나와서 설인문 가고...
-
고1 공통수학2 내신 대비 교재로 고민중인데 어떤 것이 좋을까요? 학생 수준은 고1...
-
당황하면 못품 ㅅㅂ
-
4점은 2609에 26번 2509or2511 27번 2511 박으면 됨
-
생명2의 어느정도 될까요
-
2컷 ㅈㄴ높네 ㄷㄷ
-
어려웠다고 하긴 하는데 ㅈㄴ어려운데? 그냥 내가 이런 유형에 유독 약한건가 보통의...
-
어짜피 인강/대치동 현강 할정도면 다 ㅈㄴ 대단한 인간들임
-
쏜서러치 이리 안 비쌌는데 으악
-
9모 공통 특 1
점 C를 y축에ㅡ내리면 존나어려움
-
최근 기출 교육청이랑 평가원 다 풀어봣는데도 28번 틀림
-
통통이 84점 15 21 22 30 틀이에여 ㅠㅠ 시간이 항상 모자라고 다시풀어보니...
-
가 좀더 쉬워질거라고 하시는데 이것도 그냥 예측일뿐 어려워질거라고 보고 준비하는게 맞겠죠
-
그돈으로 현생 스펙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차라리 게임에 지를듯
-
걍 -3점함. 저거 확인할라고 20번 고개위로 돌리는게 개빡침. 강k에 꼭 1문제...
할말이없구나
있슘댱...
ㅜ,ㅜ
지금 위치 어디세여
님?
현월님 뵈려고 합니다만...
어림도 없지
남극입니다
저 지금 세종남극기지에 잇는데 금방 찾겟네여 쿄쿄쿄쿄
화작 가끔씩 ㅈ망하는데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한두개가 아니라 두세개 틀리고 망함
그리고 보통 오답률 제일 낮은거, 강사들이 해설조차 안하고 넘어가는거 이런거만 골라서 틀리고 어렵다고 힘줘서 해설하는건 걍 맞추는데 이유가 뭘까요
집중력 저하 상태에서 푸신 것이 아닌지요
급하게
그냥 평범하게 풀었던거같은데... 잘모르겠어요
집중력 저하인지 아닌지
어제 수면제 먹고 자긴했는데 그거때문에 머리는 좀 띵하긴 했어요
근데 안먹었을때도 가끔 그랬었음
급하게 푸신 것이 아닌지 알아보아야지요
이런 것은 제가 직접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왜 틀렸는지를 자세히 피드백해야 하는 문제이고
본인이 가장 잘 알아낼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런 부분은 저에게 질문하셔도 답은 없을 듯해요
언매 100점 받으려면 뭐 해야 되나요
...공부...해야겠지요

작년 수능 백분위 91 떠서 지금까지 공부했는데도 3개씩 틀리는 걸 못 잡겠어요... 언매에서 틀리면 억울하지라도 않은데 자꾸 공통에서 틀림...3개정도 틀리면 1등급, 많이 오르셨네요
만점을 향해 가기 위해서는 그 단 몇 문제에서 정교함이 더해져야 하지요
1. 애매한 문제를 대하는 확실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애매하다고 생각되는 문제가 등장했을 때, 일단 답을 내린 다음 애매한 선지를 표시해 두고
넘어갔다가 돌아와서 검토하세요
국어도 검토와 다회독이 필요합니다
한 번에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일 수 있어요
다시 보는 과정에서는 선지의 전반, 후반부 진술 모두 상세히, 그리고 그 연결 논리까지 살피고
관성을 버리고 아까와는 완전히 다른 내가 되어 바라본다고 생각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출의 반복 학습을 통해 문학, 독서에서 각각 판단 기준을 정교화해야 하지요
예를 들어 문학에서 “부적절성”은 독서에서의 그것보다 훨씬 엄격합니다
이러한 사소한 부분에서 판단력의 차이가 백분위 100과 1등급을 가르는 것이라 봅니다
2. 자신만의 검토 루틴을 세우세요
애매한 문제는 별표, 손가락 걸기한 문제는 네모표
시간이 남으면 먼저 별표 문항의 선지를 재검토, 이후 손가락을 건 문항의 나머지 선지 검토
제 경우 이렇게 여러 번 걸러내어 풀이합니다
그 이상의 자세한 조언은 질문자님을 직접 본 것이 아니니 어렵겠네요
이정도가 간략히 일반적으로 적용 가능한 조언이 되겠습니다
위로해줘요 9모 치고 공부가 안 잡힘
그냥 시험 한 번일 뿐입니다
저는 9모를 가장 크게 망치고
죽어라 공부해서 수능은 훨씬 잘 봤습니다
하지만 손 놓고 계시면 결과는 좋지 않겠지요
9모때 갑자기 처음으로 긴장해서 글이 안읽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건 어떻게 대비해야할까요...
그리고 끝나고 보면 바로 보이는데 현장에서 눈이 삐었는지 실수같이 잘못 생각해서 이상한 이유로 틀리는 문제 때문에 항상 백분위가 97정도인데요 99 이상으로 가려면 뭘 해야할까요ㅠㅠ
이건 다회독법이 필요합니다
한 번에 놓친 건 다시 봐야 보입니다
국어도 검토가 필요한 과목이에요
손가락 걸기를 통해 1차 풀이 시간은 단축하고
검토를 통해 정교함을 더해야지요

감사합니다 ㅜㅜ!!!현월님이 생각하기에 인생에서 가징 증요한 가치가 무엇인가요??
후회하지 않고 사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선택을 했으면 후회하지 않고 내 길을 믿어야 하고
노력을 했으면 후회가 남지 않을 수 있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사랑을 할 거면 내가 이보다 더 사랑할 수는 없었다 싶도록 답없이 사랑하고
나를 갉아먹는 관계는 후회할 틈도 없이 잘라내야 합니다
물론, 제가 그렇게 살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 누가 완벽히 지키고 살 수 있겠어요
커피 뭐 마실까요
콜드브루
감사합니다
국어나 영어 풀 때 속으로 말하면서 푸시나요?
문장을 읽을 때 정보르루어떻게 파악하시는지, 문장을 읽고 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속발음 말씀이신가요
저는 합니다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속발음 때문에 읽는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그러진 않나요?
국어 시간 줄이는 방법이 도저히 안되겠어요 선택18~20분 쓰고 문학풀고 꼼꼼히 체크해가면서 하면 독서 한지문씩 꼭 못 풀어요
손가락 걸기에 대한 제 칼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학 원래 몇점에서 몇점으로 올리신건가요?
올리실때 비법 좀 알고 싶어요
1. 성적 향상폭) 제 성적 인증에 있습니다
2. 방법) 제 칼럼 중 ”망각과 싸우는 방법“에 있습니다
3. 상기한 칼럼들) 제 칼럼 중 아무거나 들어가셔서 링크를 타시면 됩니다
평범한 의대생이 질받을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