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의 월급쟁이로의 상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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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IB쪽...이나 금융...증권 이쪽은
1) 영어를 네이티브급으로 잘한다
2)투자자를 끌어올만한 특이 인맥이 있다(과장조금 보태서 장관 아들이거나 100대기업 총수님 전화번호를 안다거나)
가 아니면 변호사 회계사 등의 전문직입니다
머리 안좋아서 이과 상방 못찍는거랑 크게 다를거 없이 출생으로 정해져요
퀀트하시는분도 있기는한데 아는데 그런분들은 머리부터 티가 나고 + 영어도 원어민급
가끔 은행계 환상있는분들 계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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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보면 이과보다 더 부조리한듯
수능 수학은 무한 n수로 올리기라도 하지
와꾸
국제학교 보내줄 부모능력(금수저 아니면 대기업 주재원 정도는 되어야 보내줄 수 있음)
인싸력까지
노력만으로 되는게 없음
그냥 ib를 간다고 땡이 아니군요
영어 네이티브 조건 안되면 입사도 잘 안될거에요
해외 mbb만인가요 아님 국내 기업도 마찬가지일까요?
국내컨은 상대적으로 잘 가는거 같긴해요
근데 거기도 영어는 잘해야함
지인이 재외국민으로 고려대 간 후 골드만삭스 갔는데 수능 문제 푸는거랑은 아무상관 없음..
국제학교 6년인가 다녔고 부모도 대기업 임원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