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재수생의 크나큰 고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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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다니는 재수생입니다..
3월달부터 다니고 있는데
다른 분들 소리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1인실에서 교실형으로
또 교실형여서 다른 1인실로 지금 자리 총 2번이나 바꿨는데 바꾼 1인실에도 뒷자리분이 너무 시끄럽게 하십니다..
계속 책 쿵쾅대고... 종이 넘기는 소리도 심하고..
제가 예민한 편인 것도 사실이지만 심할 땐 엄청
심하십니다..
민원을 넣긴 했지만 관리자분께서 뒷자리 분에게
말씀을 하셔도 잘 안 바뀌실 것 같고 이젠 그냥 제가 너무 힘듭니다..
민원도 몇개월전부터 계속 해왔어서 관리자분께 말씀드리는 게 너무 힘이 드네요.. 물론 어쩔 수 없이 오늘도 말씀드리긴 했지만.. 어느 정도 한계에 다다른 것 같아서요.. 그렇다고 직접 말하는 건 건 절대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이것때메 이틀째 기분도 안 좋고 이 고민거리가 점점 더 저를 구덩이로 끌고 내려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뒷자리 분이 조용할 때도 저는 한없이 풀이 죽어 우울한 상태로 빠져버려서 할 수 있는 공부도 못 하는 지경에 다다랐습니다.. 자리를 다시 옮길 기력도 없는 것 같고 자리를 옮겨도 빌런은 또 있을 것 같습니다..
귀마개를 껴야 하나 헤드폰을 쓰고 공부해야하나
별의 별 해결책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글 읽은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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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을 나오시는 건...?
그것도 최후적 수단으로 생각중이긴 한데 학원에서 밥도 나오고 교과쌤들도 계시고 생활관리(의무등원 등) 이 3가지에 도움 받고 있어서 고민되네요..
포스트잇 붙여요
그럴까요.?? 직접 말하는 건 아무래도 좀 아니겠죠...
1인실방 옮기기
아 1인실 방이 2개가 있는데 맨 첨에 있던 곳에도 빌런이 있었어서요...ㅠㅠ
전 에어팟 껴버림 그냥
오.. 아예 본인이 바꾸신다는 얘기인가요.? 너무 멋있으시네요.. 전 그 정도의 정신력도 없나 봅니다ㅠㅠ
살짝 번아웃도 오신거같은데 저도 제 자리에 있기만하면 잠와서 공용공간 5교시동안 나감
아 저도 공용공간 이용하기는 하는데.. 조용한 상태의 1인실 그 공간에서 공부할 때의 집중력과 쾌감은 포기 못 하겠습니다..
에이 근데 전 한두번 말하니까 바로 고쳐져서 다행이지
저도 자리도 바꾸고 했어요ㅠ
근데 몇달동안 그러니까 더 말하기도 눈치보이실듯
맞아요ㅠㅠㅠㅠㅠ 흑흑
저흰 1인실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저같으면 카운터에다 진짜 너무 힘들다 쟤때문에 학원 옮길까 생각중이다라고 말하고 진짜 제발 조용히좀 해달라고 포스트잇 붙일듯요
?ㅋㅋㅋ 그건 약간 극단적인데요.. 1인실은 좁아서 소리 더 크게 나요ㅠ
나였으면 규칙 ㅈ까고 쉬는시간때 한마디했을듯
사실 그럴만도 하죠.. 저도 진짜 상황 안 나아지면 최후적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