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writetime [1033160]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5-08-30 01:57:18
조회수 196

생윤 왜캐 재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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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정의론 쪽에서 핵심적인 건

루소 칸트 롤스


이 세명이 하나의 계보로 엮이면 절대 안까먹게 됨


루소의 낭만주의적 성격이 칸트로 이어져서 실천이성과 선의지, 영구평화론 같은 이론이 나오고


칸트의 정언명령이 현대적으로 재정립되어서 롤스의 원초적 입장(보편적이고 인간적인 정의의 원칙)이 나옴


생윤은 왜 스토리텔링식 강의가 별로 없는지 잘 모르겠다


철학자를 단원에 맞춰 편성하고 그대로 가르치니까 오히려 공통점 차이점에만 집중하다 맥락을 몰라서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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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rasumak · 1401324 · 9시간 전 · MS 2025

    어준규 선생님 다 그렇게 가르치십니다

  • Zola(생윤은 김준호) · 758219 · 7시간 전 · MS 2017 (수정됨)

    큰 틀은 그렇게 잡으면 되죠. 저도 계약론 설명하면서 루소는 칸트랑 엮어주고...평화론이랑 해외원조 설명하면서 칸트랑 롤스 연결해서 설명은 하는데(이건 유툽에도 찍어두었음)....요즘 킬러가 디테일해져서....그런데 '틀'이랑 '연결성'은 있는게 좋습니다.
    글고 작년까지는 김종익 샘이 스토리텔링 식으로 가르친다는 글들이 자주 보였는데...김종익샘도 비슷한 얘기는 하시지 않나요??(이건 제가 수강생이 아니라서 잘 모름)
    열공+즐공=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