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617758] · MS 2015 · 쪽지

2025-08-25 00:07:02
조회수 97

그 중세 국어에서 얼굴이라는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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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랑 현재 의미비교하는 문제가 주관식으로 나온 적 있었는데


과거는 신체라고 쓰는데 현재의 의미를 쓰라니까 애들이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면상 이라고 썼다가 선생이 면상은 비속어야! 하고 다 틀렸던 기억이 있음


그 와중에 쌍판때기라고 쓴 애들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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