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저는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정반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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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상황이 바뀌었네요
여러분들도 만약 지금이 힘들더라도 내년엔 역전된채로 웃을 수 있길,
지금 행복하시다면 그 행복이 계속되어 눈덩이 굴러가듯 커져서
하나의 큰 이벤트를 마주하시길!!
그때의 전 내년의 저를 상상할수도 없었고 너무 무섭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니니까
여러분들도 꼭 그런 날 오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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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나만 남자인데 12
키 160대중반이지 ㅗㅗ
이분 진ㅋ자 닉네임 벌칙으로 하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