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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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지금도 수험생이긴 하지만
서너시간씩 자면서 나 자신을 몰아붙이고 그런 거에서 만족감 비슷한 걸 느꼈었지
근데 지금은 그런 행동에서 아무런 긍정적인 감정이 들지 않아
번아웃은 아니고...
나를 희생하는 모든 행동과 생각들이 결국 이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에 스스로를 맞추기 위해 자신을 좀먹는 것들이란 걸 깨달은거지
오히려 너무 게으르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냥 그런 게 살아간다는 거 아닐까 싶어
지금의 나를 미래의 나를 위한 수단으로 대우하지 않고 오롯이 존중해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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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보다는 들풀같이 살고 싶네요

휘어지지 않으면 부러질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