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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변에 도함수가 포함되면 인수를 바로 나눌수있나요? 4
일반적으로는 x=/1일때 이렇게 나눠서 극한으로 보내주는데 도함수 식일때는 그냥 나눠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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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 키고 버스 타고 가면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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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도 다니고 가끔 콤퓨터 게임도 하고 나름대로 즐기는 취미도 있어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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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쉬운 모의고사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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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1
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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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추천좀... 메가패스잇어요 (이게중요한건진모르겠음) 그리고 영어 특훈해서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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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서울대 공대에서 대기업 가는건 최후의 수단이고 앵간하면 외국계나 정출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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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튼과아노미 1
낙인 차별 정말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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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그냥 가겠네 sky 가능할 듯 이러는데 수능 때 어떻게 될 지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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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자구 새벽에 인나서 공부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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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이 왔다 1
올해는 심생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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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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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목동쪽에 갓반고 다니고있는데요 내신 1학년때 3점대 후반 나오다가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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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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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강 강사 단어장 2000개 거의 다 외움(반응 될 정도로) - 다음 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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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여름학기에 들은 3학점짜리 하나가 전선인정과목이라 실제론 전공 22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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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2에 이해원 시즌2랑 하사십 꾸역꾸역 풀었는데 이것도 그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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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명 있습니다. (저는 수험생이 아니라 호스트 느낌) 매일 공부 관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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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문제라면 차라리 나을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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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이과생들이 대화에 함의되어 있는 저의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공부 안해도 되는 건물주가 부러워 니체처럼 공부를 해야만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의 원망?
국어황은 아니지만,
주인공은 책을 읽는 습관이 있었고 그 중 아마도 니체 책을 읽은 것 같네요.
마치 우리가 유튜브 영상하나 보고 공부 시작 할 때 갑자기 딴 생각이 나면 그 생각의 주제가 아까 본 영상의 주제일때가 있는 것 처럼 주인공은 일을 하면서 딴 생각의 주체가 니체가 된거죠.
그리고는 사장을 보며 부러워합니다. 자기가 사는 삶 활자를 읽는 삶을 부정적으로 여기고 오히려 활자가 없이 사는 사장을 지향점으로 삼는걸 볼 수 있죠. 즉 원래의 삶에 지루함을 느끼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기억하기로는 결국엔 마지막에 술집을 가기도 하고 <보기>에서도(방황)비슷한 뉘앙스를 말하는걸로 기억합니다.
이것 말고도 약간 오바해서 들어가자면
니체는 철학자입니다. 니체가 이끼 낀 돌에 머리는 박는다. 라는걸 보면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니체)이 계속 일하던 일터(이끼->오래된 돌에 끼는 것)에 머리를 박는다.
즉 나만의 루틴이였고 철학이던 활자를 읽는 삶이 오래된 일터의 사장을 보면서 깨진다는 것
또는
니채의 책에 나오는 위버멘시가 머리를 박고 이끼 낀 돌에 죽는다.
나의 절대적인 철학이 바위에 깨졌다. )-> 내 기본 삶의 가치가 달라진다.
라고 볼 수 있겠네요.
밑에 두가지 해석은 극단적으로 주관적이기에 참고만 해두십쇼.
오왕 대박 이해돼요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수능 잘 보세요!!!
왜이해해요?
궁금해서여
윗분들이 한 건 주관이 개입된 과한 해석이고요
정석은 병일이 일과 중에 집에서 읽은 책 내용이 불쑥 생각났고
그 사실을 자각했다 정도로 감상하면 됩니다
그런 자신과 대비되는 주인으로 시선이 이동한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