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면서도 진짜 좆됐다싶었던 시험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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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 국어 문학 풀면서 걍 좆됐다 좆됐다 좆됐다 하다가 끝남….
실모 평가원 통틀어서 9시 40분 되서야 독서 들어간건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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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거 언급 조심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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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나 있으면 아주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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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띄워주셈 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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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다빼고 질받 8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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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택스는 고3때 듣다가 너무 안맞아서 드랍했었음... 그래서 아직도 구문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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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오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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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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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그사람은 이지랄을 매일했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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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센치해지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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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6
거북이라고 할 줄 알았지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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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 헬스 10
근력 30~40분 유산소 1시간 살 빠질까? 가능충 ㅈㅅ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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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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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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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일곱난쟁이와 행복하게 살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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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걍 뭘 해야될지 방향성이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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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관계랑 넓이공식이 솔직히 왜 카르텔인지 모르겠음 7
이것도 또 ' 그 ' 과목 선택자 친구들이랑 9수 사법고시좌랑 합작으로 이거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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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4
더워서잠이안옴 에어컨켜고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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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모름

ㄹㅇㅋㅋ좀 말렸었나요?
꽤나요..
수필세트랑 고전소설이 어려웠었고
현대소설도 평소 준비하던 것보다 더 촘촘하게 물어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문희당기
난 2411 수학
아
아
그렇게 독서 17분컷 신화를 써버리고
83-85점 사이였던 것 같은데
그때 백분위 99 받았는데
문의당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ㄹㅈㄷㄱㅁㄹㅈㄷ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