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기다리면 수능이에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185578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
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뒤죽박죽 엉망진창으로 만들 거거든요!
기다렸다는 것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안 기다린 게 아닐까요?
그렇게 수능을 볼 때까지 하루가 지나기 전에 기억을 지운다면
하루만에 수능을 보는 것이 아닐까요???
하룻밤만 기다리면 수능을 본다니!
생각만 해도 너무 즐거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중간에 핸드폰 딱 한 번 킴
-
문제는 다 풀줄 알지 않나? 시간이 없어서 그런거지. 92라인대들
-
돌려줘요
-
ㅜ
-
지금 천우신조나 차영진 모의고사 중 고민.. 뭐가 나으려나(둘 다 후기가 없어..)
-
18살에 독일 레버쿠젠 입단해서 날고 기다 못해 10년 전 즈음 최단 루트로 EPL...
-
올해 고1부턴데 올해까지는 공통과목 듣고 내년부터 막 찾아듣는 그런건가요
-
왜 다들 28일에 멈춰있져? 다들 도망갔나..
-
재수때도 우울함과 무기력함이 이맘때쯤부터 수능때까지 힘들게했는데 또 그런거같아서...
-
vod지문 12번진짜너무힘들엇고울고싶엇고 8교시에해결못해서집와서할랫는대 다시 보니까...
-
허허 미스테리야
-
함부로 팔로우 하는 사람들한테는 가혹한 벌을 내려야함 6
잡담 안 달음
-
돌아오라고
-
지듣노 6
엔젤비트 - 최고의 보물 yui final ver.
-
팩트) 5
개뻘글에 구축당하고 뻘글력 잃어버린 1인임 경계하셈 님들 절대 이기려고 하지말고
-
고경제 무조건 뚫는다 딱대
-
나도 의문임
-
그 옯창의 탈릅화가 풀리고 묵혀두고있던 모든 뻘글들이 범람하기 시작했다 그는 수없이...
-
문과 누백 4퍼로 연고대 가는 꿈꿨어 2026학년도 핵빵꾸에 당첨되는 주인공은 나야나 나야나 >_0
ㄴㅇㅅ
하 조졌네
하 내가 2학년이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