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국어 등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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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을 얼마나 빨리 푸느냐에 따라서 갈렸던게 아닐까 공부
할수록 선택이 중요한거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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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수능 100일이 깨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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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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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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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외롭다 3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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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달로 아무거나 듣다가 ㅈㄴ 힙해서 저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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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최근 기출들 30은 풀만하고 28은 대놓고 어려움 3
객관식 찍맞으로 오답률 낮추기+그래도 실수들은 30 맞추게끔 내기가 평가원 전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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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아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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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생일선물로 2
시대인재북스 ㅇㄸ? 별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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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또 붙으면 갈 거야? 아닌데 치대갈거야? 제일좋다고생각하긴하는데뭔가가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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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실력판단 불가능할 정도에요? 22 하나 틀렸는데 제가수학을 잘하는것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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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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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문 실모 쟁여둘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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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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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4
과탐때메 수학을 아예 안하는건 좀 그러니깐.. 서킷이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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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미적 선택자가 정답률이 높거든요 공통 1번부터 22번까지 모두 기울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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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
그래도,, 어제보다더나은하루엿어.. 그거면,,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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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시는 분?
요즘 그래서 언어 지문 날리고 공통에 더 투자할 생각임
이건 내 글이랑 정반대 아니여?
ㄴㄴ 선택시간을 줄이고 공통에 투자한다는거죠
발상의 전환이랄까?
난 언매 다맞고도 맨날 2뜸
공통 실력도 중요...
근데 선택 빨리 다 맞는것도 안정감이 있을거 같긴해서 부럽다
자꾸 골고루 틀려서 1을 못가는데 해결책을
모루겟어요 ㅅㅂ
저같으면 골고루 틀리는것중에 맞힐 확률이 더 높은걸 집중할듯 틀릴놈은 차피 틀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