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빵꾸 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빵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167661
11 서울대 화학이 10%까지 뚫렸습니다.
당시에는 이과 논술이 있어서 빵꾸여도 아무나 덤빌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걸 감안해도 서울대 이과가 10%까지 뚫린 것은 대사건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9모때 1컷 42 나오고 수능때 1컷 50나오는 그림
-
땡기는게 없음
-
국어 백분위 독서17 문학15 문법7 화작6 수학 백분위 미적+확통+기하+행렬...
-
복습이 훨씬 더 중요한 듯 이걸 D-100에 깨달음
-
국어 공부라곤 작년에 자이 문학독서 한 번씩 푼거랑 올해 수특 반정도 푼 거밖에...
-
뭐가더나아요?
-
P가 Q를 함축한다 13
P가 참이라면 Q는 무조건 참이다 젠지가 25월즈 우승한다는 정병이 설의에 합격한다를 함축한다
-
사회문화랑 지구과학에 비해서 공부량이랑 난이도가 어느정도일까요? 지금 런하기는 늦었을까요?
-
이감 점수가 삼차함수임 10
-
8/22~9/2 12일 + 사물함 8만원에 가져가실 분 구합니당…...
-
만 보면 뭔가가 자꾸 끓어오름..
-
공통 계속 4,5틀 왔다갔다하는데 1,2개 맞추기가 너무 빡세다
-
백일기념) 질문받습니다 15
댓글에 달아주시면 보는대로 답변할게요 조금만 더 힘냅시다
-
안그러면 내가 죽어
-
옯스타 팔로우좀 21
ggo_yam ㄱㄱ
-
언매 85 기하 96(미적 93) 영어 79 한국사 18 생1 44 지1 45
-
난 딱히 할게없음
-
야 거기 너 6
내 여친이 되어라
-
세상 어떻게 살지 ㅠㅠ
-
언매 86 기하 100(미적 96) 영어 91 한국사 23 화2 47 지1 44
-
전과목 시원하게 불한번 지르자
-
쪽지ㄱ
-
지구에서 사탐으로 탈출 안 마려우신가요 다들
-
저능통 2
이겨내기
-
뭔차이임
-
한완수는 1
들고다니면좋음?
-
보고 좋은 책은 2
학교 돈으로 도서관에 들여놓음 사실 그렇게 들여놓은 책이 몇개 되는데 후배든 누구든 잘 쓰면 좋겠다
-
걍 딱히 시간 안재고 한번 딱 풀고 채점했을때 기준으로 하나요
-
뉴런 굳이 안들어도 될까요?
-
09들 다 따잇할 자신 있음 ㅇㅇ
-
10일에 3권씩 끝내기(?)
-
뭘 언매 화작을 나누고 미기확을 찢냐? 절대 내가 국어 단일 미기확 다 보던 시절...
-
"과목 16개 시행" (문과는 17과목, 이과는 16과목)
-
언매 vs 생지 2
수능 최저 3합5(과탐평균) 노리고 있는 현역임 생지에서 언매로 넘어갈까 고민중인데...
-
4번틀림 하
-
전자=> 화장연이 운지한 시험 후자=> 그냥 무난한 벨런스
-
?
-
물1 작년보다 3
더 심각할 예정인가
-
322344
-
추가특강이라 다 듣고싶은사람만 신청한거라 그런가 A열 처음 놓쳐보네
-
일단 본인이 수능 준비하며 모의고사를 존나게 풀텐데 그 점수가 다 똑같지 않다 사실...
-
벌써부터 웃음이
-
4규 끝내고 하나 풀라는데 뭐가 더 쉽나요? 미적 6모 88점 나왔습니다
-
내가 국어 수학은 1컷 88 84 과탐은 1컷 42라 도배해줌.
-
확통 30번 답 8
239/744 983
-
나의 사랑도 가고 너의 모습도 파도 속에 사라지네 틀딱이 아니고 진짜 좋음
-
미적이들도죽고통통이들도죽고 다죽고 기하만 살아남음
-
엔제 추천 좀여 0
6평 22 28 30 틀 7모 22틀입니다 상방 뚫으려하는데 킬러 대비 문제집 추천...
-
사랑을 하고싶다
-
좀 어렵게 내라 어차피 28 때는 좋든 싫든 어렵게 내야 하잖아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