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게딱지 지문을 기출로 맞이하는 기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166470
현역때 백분위 98을 안겨준 고마운 지문인데...
(사실상 1컷은 게딱지 지문으로 형성됐을듯요)
이 지문만큼은 너무 어렵게 읽어내고 간신히 풀었던 문제라
답이 몇번이었는지도 기억 나네요...
수능장에서 봤던 지문을 3년만에 기출 문제집으로 만나니까
기분이 싱숭생숭 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본인이 어느정도 이뻐서 프라이드가 엄청높기때문에 매도해줄때 개꼴림
-
원장애인을 지켜주십시오
-
강케이 양이 넘작은데 이게 끝이 아닌거죠? 4개쯤있는듯
-
풀 실력이 없어서…
-
난 오르비 보기 전까지 최저학력이란 말은 고사하고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이런것도...
-
왜 자꾸 한마리씩 튀어나오지
-
7월 중순부터 수학 조건 놓치고 국어 선지도 비틀어 읽는데 이거 n제벅벅하면 나아짐?
-
원래는 그전에 했었는데 6 9 피지컬 테스트하고 싶기도하고 9평이후에해야 효율좋을거 같아서,,
-
여러분들은 저처럼 아프지 마세요 ㅜㅜㅜ
-
강대 서킷 6회서 이 문제 찍맞하고 나중에 다시 풀 때 연관 알아낼 땐 ㄱ & ㄴ,...
-
백일주대신 1
백일엽떡먹을까
-
지금부터는 해도 수능때 성적상승 없다는 놈들 똑똑히 들어라 1
사탐은 3월이 아니라 데드라인 11월 7알에 시작햐도 수능때 5050 찍힌다...
-
한시간 들었는데 도장 안찍히는 거 뭐임?
-
혹시 구문에 빈틈있을까봐 점검용으로 들을 컴팩트한 기초구문강의 없을까요
-
의대증원 불발됐는데도 사탐의대 괜찮은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
거의 준1타인데도 오르비 잊지 않고 계속 찾아와줌.. 디시에도 보임
-
노 Allah 2
-
국어학 책이랑 논문 파는 게 취미였으니까
-
살려줘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