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때 개망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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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객관화가 착실히 이루어짐. 6 9모같이 표본도 약한 시험에서 받은 성적 지키기만해도 성공이란걸 깨달음. 자기실력이 어떤지도 바로 알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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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2
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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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히 3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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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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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ᄆᆞᄋᆞᄆ을 젼ᄒᆞ게, 그ᄃᆡ예게 뎌려가.볏을 니려보아.그ᄃᆡ가 보이게 더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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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영어까지 보고 너무 힘들었음 영어 공부를 ㅈ도 안하고 가서 그런가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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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가 너무 가고싶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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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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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에서 난이도 불 질렀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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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0
수능은 안가르쳤는데, 초6때 고3 내신까지 대강 마스터한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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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르네 실력 오르는게 오랜만에 매우 느껴짐

작년의나이거ㄹㅇ임
20년이 다 지났지만 수험생 때 6평 99 9평 99 띄우고
수능날 저녁에 자신만만하게 언어(국어) 가채점했는데
예상 표점 118 백분위 83 등급 3
떴을 때 충격 생각하면 지금도 등골이 오싹해짐
2020년이 지난거죠? (쓴웃음)
아니요 문자 그대로인데...
독일에서 월드컵 하고 원더걸스가 텔미 발표하던 시절...
(젊어질 기회를 발로 찬다니.....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