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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이때까지 본 것 중 가장 높아서 기분 좋았는데 그냥 쉬운 거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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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능해 1
50점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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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징 + “권위의 엽서”를 보내주마.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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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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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사례 많이 들었는데 100일 기적 있다고 생각해요 2
중학교때 다녔던 학원에서 수학 선생님께서 동기부여 되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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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입갤 6
15 수열 애미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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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기가뭔데 3
염기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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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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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생각해본편인데 이게아무리생각해도 내가생각한방향대로내입과몸이따라주지 않는것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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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정시 입결 그리고 2025학년도 입시결과.. 대학 선호도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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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모밴글에 좋아요테러하면 어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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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사 궁금한게 부모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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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은 알츠하이머라는데 이름 신기하지 않음? 참고로 병명은 알츠하이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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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격이 두개가 된거 같음 무게감 차이가 많이 나는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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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이랑 지2 조교형들이 진짜 퀄 별로라고 하는데 저 가격에 차라리 다른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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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미적96이고(좀 뽀록이긴 합니다...) 하사십이 워낙 어렵다는 평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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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ㅈ됐네걍 12
선택과목 만3천명 입갤임뇨 2과목인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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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라 짐은오늘할일을전부끝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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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도 ㄱㅊ음
저도 밖에서는 가볍게 행동하고 말하는 편이에요. 그러면서 속으로는 이생각 저생각 다 하는데 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딱히 상관 없는 일? 아닐?까요?
전 제가 모르는 사람들이 제 가벼운 행동만 보고 저를 판단할거면 하라눈 식이에요 어차피 둘이 대화하지 않는 이상 그렇게 딥하게 얘기하기 어려워서
마음 맞는 친구들은 몇명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주의라 저도 별로 안친한 사람들한테는 가볍게 행동하고 올거면 오고 갈거면 가고 알아서 해라 라는 식으로 행동해요. 그만큼 친한 사람들한테는 더더욱 신경 쓰고 깊게 생각하는 편이구요. 개인적으론 이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