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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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차려왔어요
맛있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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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이런 것보다도 열등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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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난 사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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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친구많음? 16
코스프레하지 말고 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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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나면 14
키 160 외모 평범으로 자신의 완벽한 이상형과 결혼하기 Vs 키180 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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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제 2회 오르비 정모때의 사진입니다. 저도 찍혔네요.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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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옯붕이 8
빵ㄸ 이라고 옛날에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어케 사는지 너무 궁금함.. 성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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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고 싶다 12
씀씀이가 커지면 강제로 돈을 많이 벌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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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두각 엘베에서도 그렇고 한티역에서도 그렇고 2호선 340번 다 하던데 우리 양지인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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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설뱃달고 15
에피아닌게 신기하네 설대 갈 백분위면 에피 한번쯤은 기회 있었을꺼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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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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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착장 어떰? 13
감도 개높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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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어케 배움? 11
과외로 번거로 한번 경험삼아 해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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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으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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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누나 앞에 서자, 나는 온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듯이 어지러워서 몸을 잘 가눌 수가 없었다. 7
억울한 일로 선생님한테서 꾸중을 들을 때 나는 그런 기분을 느껴본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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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신청하고 싶다 13
오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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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용 7
얌ㅁ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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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털어놓을 친구가 11
군대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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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송강~~ 12
와고기
뭐지 채윈님 부곈가
응 여보^^
오....
잘 먹을게여...!
맛있겠다
맛있게 생긴 면 요리다

서방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