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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똥은 좀 스스로 치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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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풀 탐구 모의고사가 업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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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력으로 로스쿨목표로 잡고 대학 학과 선택해도 되나요..?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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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 인데 그냥 서울 일반고고 내신 종합 3.23에 국영수과는 2.7~8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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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당 실수 세개씩쳐하노 오류발생률 10%찍었네ㅋㅋㅋㅋㅋ 정답 구해놓고 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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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기출 다시하는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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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사탐 국어는 안풀듯 수특을 풀거 전부 사탐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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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어렵다는 얘기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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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아파 2
꾸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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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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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서 울면서 리코더 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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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아이디어좀 부탁드려요! https://atom.ac/books/1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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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카 뭐하노 4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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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92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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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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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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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김기현 아이디어 들은후 기생집하고 있고 풀이과정 정리하다 보니까 스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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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정답률이 무려 18프로라는거임 이게 왜 더 대단하냐? 1. 낚시성 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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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카페를거야 좋을지 생각해본고에요 제가 다 사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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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ㅋㅋ 1
네?
22가 동점이어서 안 됨
솔직히작년처럼1점차면진짜개같이절하면서받음
작년 1점차였음?? 개꿀이노
140 139 135
캬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년엔 이거진짜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