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083178
옛날.
놀이터에서 우리는 아무런 의심없이
새 친구를 만나고, 콧물을 흘리며 놀았다.
맨 얼굴을 가리는 화장도,
지위를 애써 보여주는 명함도,
키를 높여주는 깔창이나, 알코올과 담배ㅡ 말초적 쾌락. 허위 없이도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진실된 기쁨이자 쾌락이었다.
지금.
우리는 몸은 컸으나, 마음은 작아졌다.
이해와 연대 대신, 이해와 대립이 늘었다.
과거로 가서 성장하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무섭다 2 0
첫 재수라는게... 돈도 생각 이상으로 많이 들고 넉넉한 집도 아닌데 재종 들어가서...
-
참 좋았는데 게 불광불급
-
난 뭘 비빈거지 유앤웩
-
학문적 리더쉽이란 무엇인가 1 3
지난번에 제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학문적 리더를 원한다' 라는 제목의 글로...
-
초등학교 때까지 하루에 책 기본 300페이지씩 읽음 해리포터는 시리즈 30회독 한듯
-
계약 vs 약대 10 0
부산 사는 사람입니다 성지솦 vs 부산약
-
두쫀쿠 맛있네요 6 3
비싸긴 한데 ㅋㅋ
-
저렙노프사등장 5 0
옯늅이에요
-
머리가 너무 빨리 자라 3 0
3주마다 자르긴 너무 아까운데
-
집에 가고싶어 2 0
집에 보내줭………
-
사1과1로 의대 가려면 2 0
사탐 99 과탐 97일때 국수 백분위 100 100 나와야 하나요? 사탐 99...
-
동생이 수학 3등급 목표로 8 0
수학 2등급(백분위 93)한테 과외 받는다는데 이거 ㄱㅊ?
-
요즘 오르비 안왔도니 2 0
아싸 된 듯 원래 부터긴 했음
-
고3 1 0
공부해야지 해야지하는데 쉽지않네요
인터넷이 발달한 영향이 큰거같아요
본모습을 숨기는 허위가 많아지고,
理解보다는 利害가 주가되니 그런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