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와서 인생한탄 해보니까 정말 한심하게 고교생활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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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8시간을 있었으니깐 게임을 8시간해도 아무 문제없다! " 라는 마인드로
학교에서 수업 귀로 듣기만하면서 겜만 하면서 시험 하루 남아서야 수학도 포함해서 전과목 벼락치기하며 2년간 지냈습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참 기적의 논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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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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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전에서 3뎃을 박아도 꾸역꾸역 미드차이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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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이라 문만 어케하는지 잘 모름.....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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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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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없으니간 4
노는 날에도 오르비에들어오게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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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간 킬러를 계속??? 문제 2,3개만 풀어도 머리 지끈한걸 1등급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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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과 직선사이 구할 수 있어요? 방금 그러고 싶은 상황을 마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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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휴가 가고 싶은데 9모가 코 앞이라 갈 수도 없고 걍 다 포기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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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탓 안하고ㅠ노력으로승부보려는스타일인데 도저히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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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대신갚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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